에어비앤비 CEO “여행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1. 출장과 단체여행은 줄어들 것
2. 우리는 작은 도시로 여행이 더 많아질 것
3. 여행과 삶의 경계 모호해진다
4. 주 4일제 정착된다: 주말 3일은 에어비앤비로 여행하며 일
에어비앤비가 밝힌 여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는 짐 크라이머가 진행하는 CNBC <매드머니>에 출연,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출장이나 단체여행은 크게 줄어들고 ‘워케이션(휴가지에서 일하는 형태)’ 등 삶과 여행의 구분이 점차 모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멀리 비행기를 타고가는 여행이 아니라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근교 도시로의 여행 트렌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