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의 ‘세일즈포스’: 젤리피쉬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집중하는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솔루션
코로나 기간 수요 증가로 수익, 규모 급격히 성장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의 ‘세일즈포스’가 목표
젤리피쉬(Jellyfish)는 엔지니어링 관리 편의성을 넘어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인사이트 제공 하는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솔루션이다.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프로젝트 관리방식 혁신을 도모한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켜 성공적인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젤리피쉬는 사용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최근 수익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 2월 1일(현지 시각), 7100만달러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