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킬 더 TV 스타. 닐슨 “1위 시청 플랫폼은 이제 스트리밍”
닐슨 “1위 시청 플랫폼(점유율)은스트리밍”
7월 조사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 34.8%로 케이블TV를 사상 처음 앞서.
하루 TV시청 시간 중 스트리밍 보는 시간이 3분의 1을 넘는다는 것.
스트리밍을 묶는 ‘스트리밍 번들’ 시대 본격화.
스트리밍이 TV를 넘어섰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TV플랫폼이됐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안방 진격은 넷플릭스(Netflix)가 선두에 섰고 훌루가 뒤따랐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Nielsen)에 따르면 2022년 7월 미국 플랫폼 별 통합 시청 점유율(The Gauge)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플랫폼 통합시청률은 하루 TV시청 시간에서 특정 플랫폼을 통해 얼마나 보는 지 측정해 비율로 표시한 수치다. 7월 월간 데이터는 일일 조사 결과를 월 평균 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