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디지털 테크 플랫폼' 경제와 사회 연결
마이크로소프트, CES2021 공식 기술 파트너로 디지털 컨퍼런스 뉴노멀 만들어
뉴노멀 시대 새로운 컨퍼런스 전시 인프라 제공...팬데믹 속 MICE 산업 방향 제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12일(현지시간) CTA's Vision for the Tech Industry in the Decade Ahead에 깜짝 출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CES2021의 공식 기술 파트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던 CES를 디지털 전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 애저(Microsoft Azure), 팀즈(Microsoft Teams)와 파워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을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디지털 CES2021의 기술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CES2021 운영으로 디지털 컨퍼런스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다. 전세계 동시 접속을 통한 온라인 키노트와 미팅, 전시가 모두 디지털로 이뤄지고 있다. 올 디지털 CES를 클라우드 인프라가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