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옆에 모닥불... 음성 소셜미디어 활활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유명 투자가 ‘마크 큐반’도 참전
안드리센 호로위츠가 투자한 ‘클럽하우스’ 열풍... ‘파이어사이드’가 이어가나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열풍이 거센 가운데, 또 다른 서비스 ‘파이어사이드(Fireside)’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버지(The Verge)는 유명 투자자이며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인 마크 큐반과 공동창업자인 팰런 파테미가 올해 파이어사이드 앱을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파이어사이드는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서비스인데 녹음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클럽하우스는 실시간 오디오만 지원되며, 녹음 기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