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 현장] 디즈니 "한국은 IP 파워하우스. 한국 IP 인수 열려 있다"
[더밀크 빅인터뷰] 에릭 슈라이어, 디즈니 TV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TV 전략 부문 사장
한국 콘텐츠가 중남미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한국 일본 콘텐츠, 어떻게 다른가? 장점은 유연성
“미국에서는 한국 콘텐츠 너무 궁금해한다”
아시아 콘텐츠 중 한국 비중 월등…소비 지역∙연령대 불문 선호 눈길
주요 영화 제작사(스튜디오)이자 넷플릭스와 함께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로 떠오른 월드디즈니컴퍼니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프랜차이즈 콘텐츠 제작할 계획을 밝혔다.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까지 영향력이 확대된 만큼 국내 지식재산권(IP) 인수 가능성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