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 D23 슈퍼IP [D23 현장] 디즈니 "한국은 IP 파워하우스. 한국 IP 인수 열려 있다" 주요 영화 제작사(스튜디오)이자 넷플릭스와 함께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로 떠오른 월드디즈니컴퍼니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프랜차이즈 콘텐츠 제작할 계획을 밝혔다.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까지 영향력이 확대된 만큼 국내 지식재산권(IP) 인수 가능성도 시사했다. Sejin Kim 2024.08.10 18:2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