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이 스스로 반응한다…디지털 세대 사로잡는 레고의 스마트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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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정 2026.01.05 21:07 PDT
장난감이 스스로 반응한다…디지털 세대 사로잡는 레고의 스마트 브릭
(출처 : 더밀크 / 김현지)

디지털에 밀리던 레고, 스마트 기술로 아이들의 ‘손’을 다시 잡다
“색깔만 봐도 상황 파악”…레고, 칩 하나로 ‘놀이터를 인식’하다
장난감이 아니라 플랫폼…레고가 CES2026에서 보여준 미래

두 아이가 레고로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를 한다. 한 아이가 결승전을 먼저 통과하니 레고 자동차가 다른 차와의 거리와 위치를 파악해 승리했음을 빛과 소리를 통해 알린다. 우승한 레고 자동차를 트로피위에 올리는 스마트 브릭이 깜빡이며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난다.

레고 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의 테크 물리적 놀이와 디지털 기술을 통합한 '레고 스마트 플레이(LEGO Smart Play)'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는 1958년 상호 결합 브릭 시스템 도입, 1978년 미니피겨 출시 이후 가장 큰 플랫폼의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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