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하락∙치솟는 물가 이기려면? 채권이 답!
[금융101] 채권 편①
●예금금리, 물가 당분간 못 이긴다
●혼란한 투자시장 내 돈 어디에 ‘주차’할까?
●“미국이 망할 확률 생각하면” 안전성∙이자↑ 미국 채권 주목
[금융101] 물가상승(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간의 저울질이 여전히 계속되면서 금융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직후 금융상품을 접했던 개인들은 최근 유동성이 마른 시장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막심한 손해를 보고 있죠. 이에 더밀크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개인 투자자들이 공부할 수 있는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개인금융101에서는 그동안 돈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똑똑한 투자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투자, 저축, 세금, 쇼핑, 여행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콘텐츠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