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앞으로 돈을 어떻게 벌까? NVDA가 무서운 4가지 이유
[인뎁스 테크브리핑] 엔비디아의 넥스트도 엔비디아
엔비디아 수익 및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시도
경쟁없이 시장 장악한 '제로 투 원'의 대표 기업. 모두의 협력사.
그러나 앞으로 빅테크 기업과 직접 경쟁 불가피.
엔비디아 vs 빅테크에 새우등 터지는 기업은 따로 있다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기업의 상징적 지표로 꼽히는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6월 20일 기준 시총 3위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엔비디아가 3조달러의 시총(밸류에이션)이 인정받는 것은 GPU 판매 때문은 아닙니다. 그들은 치열하게 수익 다각화를 모색 중이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로 확장하거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끼워파는 방식입니다. 칩을 넘어서 데이터 센터를 위한 GPU,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있는 거죠. GPU 판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엔비디아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