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이 돈이다"… 실리콘밸리 달라진 수익 공식
[뷰스레터 플러스]
💸 실리콘밸리에 부는 '토큰맥싱' 붐, 뭐길래?
🎥 AI 소라의 꿈이 깨졌다… 오픈AI, 결국 ‘돈 되는 것’만 남겼다
🤖 마크 큐반 "휴머노이드 환상 버려라, 10년 내 폭망"
🚨 똑같은 AI 충격인데 한국 청년만 더 죽어난다?
최근 테크 산업의 흐름은 한마디로 ‘쇼타임의 종언, AI 인프라 생존 게임의 시작’으로 요약됩니다. 그동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화려한 소비자용 기술과 비전들이 속속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픈AI는 AI 영상 생성 모델 ‘소라(Sora)’를 사실상 접으며, 소비자용 스펙터클에서 기업용(B2B) 중심의 실용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AI 구동에 필요한 컴퓨팅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한 것입니다.
이 같은 ‘선택과 집중’은 산업 전반의 공통된 흐름입니다. 소니와 혼다가 추진하던 전기차 ‘아필라’ 프로젝트는 수요 부진으로 중단됐고, 메타 역시 메타버스 조직을 축소하는 대신, 최대 1,350억 달러를 AI 인프라와 칩 확보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경쟁은 이제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기업상장(IPO)를 앞둔 스페이스X는 xAI와의 결합을 통해 ‘우주 AI 인프라 플랫폼’을 선언하며,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력과 냉각 문제에 직면한 지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입니다.
결국 AI 산업은 ‘똑똑한 챗봇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본과 자원을 투입하는 '물리적 인프라 전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모든 영역에서 기존의 문법을 파괴하고 있는 AI 지각변동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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