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다이먼이 본 미래: 주3.5일제, 암의 종말, 일의 전환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AI로 주 3.5일제∙100세 시대 빨라진다"
생산성: 주 3.5일제 성큼…일자리 감소는 큰 부작용
기대수명: 100세시대 온다 “암 치료도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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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불러올 변화에 대해 전망했다. 그가 언급한 건 크게 생산성과 기대수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