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 LEGACY 돈 되는 위험을 전하며 위험한 경쟁을 벌이는 틱톡과 레거시 Z세대의 틱톡 퍼스트는 재난 상황에서도 여전했다.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안(Ian)의 위력과 위험성을 가장 빠르게 전한 미디어는 틱톡(Tiktok)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이안 상륙 시 틱톡에서 활동한 ‘라이브 재난 크리에이터’들을 취재해 보도했다. 이안은 미국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중 역대 5번째로 위력이 강했다. Hajin Han 2022.10.02 20:4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