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김미경 대표가 AI를 배우는 이유: 여성에게 더 큰 기회 온다
[CEO Focus] 문명 전환의 목격자에서 참여자로 : "모두가 1학년이 된 시대"의 기회
"언제까지나" 꿈꾸는 여성 리더의 새로운 도전
40-60대를 위한 현실적 조언: 감춰진 꿈을 꺼내라
김미경 대표, ‘트렌드쇼 2026: 'AI와의 경쟁' 무대에 서다
"AI는 기술이 아니라 문명이다. 그 문명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김미경 MKTV 대표가 더밀크와의 인터뷰에서 던진 이 한마디는 AI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185만 구독자를 가진 MK TV의 대표이자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해온 김미경 대표는 올해 예순하나다.
그런 그가 왜 지금 AI를 공부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