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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밀크의 프리미엄 경제방송 '미국형님' 라이브 방송이 구독자들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오늘(2일) 미국형님 라이브는 1부는 더밀크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우선 1부에서는 한 주간의 증시를 분석하는 '위클리 스냅샷'과 전쟁과 미국증시의 상관관계,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 기업 내부자들의 움직임을 공개합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본 3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도 다룹니다. 타겟, 딕스 스포팅, 로스, TJ맥스, 달러트리 등 소매기업들의 실적을 분석하고, 미국형님 경제학 101도 준비했습니다. 더밀크닷컴 프리미엄(연/월 유료 구독) 회원들만을 위한 2부 방송에서는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월세 상한선을 정할 경우 시장에 나타날 수 있는 현산을 분석합니다. 또 미국식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매출 현황을 분석하고, 미국형님이 선정한 펀더멘털이 튼튼한 관련 기업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3일 실적발표 예정인 기업들 중 주가상승 가능성이 있는 기업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일주일 째 이어지고 있고,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속속 러시아 사업에서 잇따라 철수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더밀크의 프리미엄 경제방송 '미국형님'과 함께 투자에 대한 혜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2부 방송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권순우 2022.03.02 15:33 PDT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땡스기빙(25일)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땡스기빙은 미국의 소매업계에는 '단비'와도 같은 시간인데요. 그만큼 많은 미국인들이 매장으로 몰려가 소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땡스기빙 당일인 25일(현지시각) 매장 문을 닫기로 했다고 합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타겟, 월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와 소매업체들이 추수감사절 당일에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매업체 타겟은 이번 땡스기빙 연휴에 미국내 1915개 매장의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앞으로 추수감사절에 매장을 영구적으로 닫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월마트도 이날 미국 5000개 이상의 매장 문을 닫기로 했고, 콜스, 베스트바이도 마찬가지로 땡스기빙 당일에 휴무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업체들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익일 새벽부터 매장 문을 엽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26일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 귀하신 직원들 달래는 소매업계 휴일에 매장 문을 닫는 것이 '뭐 대단한 뉴스일까'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소매업계 입장에서는 놀랄만한 변화입니다. 월마트와 같은 유통업체들의 매장 당 하루 매출을 감안할 때 연말 홀리데이 시즌, 그것도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는다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 중 가장 큰 변화일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 코넬 타겟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적인 조치로 시작한 변화가 이제 우리의 새로운 스탠더드가 됐다"고 밝혔는데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인력난'이 원인입니다.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자금을 풀면서 인력시장에서 노동자들이 사라졌죠. 그래서 모든 업계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유통업계는 물론, 아마존과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엄청난 복지혜택 등을 제공하면서 인력 수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어느 누구도 일하고 싶지 않은 날이기도 한데요. 기업들도 이날만큼은 직원들을 가족에게로 돌려보내자는 취지에서 '휴무'를 결정하게 된 겁니다. 기업들의 발표만 봐도 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월마트 미국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COO인 다코나 스미스는 “추수감사절에 매장을 폐쇄하는 것은 직원들을 향해 올해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는 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순우 2021.11.24 12:21 PDT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쿠팡이 한국과 미국 증시 역사의 기록을 잇따라 세우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 상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외국기업 IPO에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올해 상장한 미국 전체 기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쿠팡의 시가총액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국내기업 시총 2위 규모로 단숨에 진입했고 미국 증시에서도 유통업체 타겟(Target)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주요 외신들은 이같은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며 ‘한국의 아마존’을 치켜 세웠다.<더밀크 관련기사> [S-1 분석] 쿠팡의 경쟁력과 위협요소는?
송이라 2021.03.11 15:37 PDT
더밀크팀은 한국 시각 12월 19일 낮 12시 30분(미국 서부 시각 18일 오후 7시 30분) 더밀크닷컴 구독자만을 위한 올해의 마지막 '미국형님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구독자분들의 사전 질의를 받아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TD아메리트레이드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수석부사장이 여러 기업에 대해 코멘트했습니다. 티커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업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내년 초 조정장을 대비해 기다리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시장에 진입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 미국 형님은 "맷집이 강한 가치주는 조정장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조정이 왔을 때는 하락 사흘째 매수에 나서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그는 "소액 투자자들이 폭락장에 대한 공포감으로 빠져 나가면 그 이후 기관들이 매수하기 시작한다"며 "사흘째 정도면 조심스럽게 들어가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최근 페이스북이 반독점법 위반으로 미 정부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등 빅테크 기업들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인 것과 관련해서는 "(해당 기업들이 포트폴리오 안에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조금 줄이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소송의 나라며 만약 소송을 당하더라도 근거가 부족하면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플랫폼 기업들의 본질적 가치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설사 회사가 분리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이라 2020.12.19 15:18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