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로 게임하면서 돈도 벌게 해준다 : 엑스테리오
어렸을 땐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게임팩을 훅훅 불어가며 팩을 꽂아 게임을 했다. 친구들과 게임팩을 교환하면서 플레이하기도 하고, 게임샵에서 중고 게임팩을 거래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점은 아직도 변함없는 듯하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게임 CD를 게임샵이나 이베이에서 되팔거나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 의미 있는 한정판, 혹은 오래된 고전 게임을 잘 보관하고 있다면 판매가보다 몇배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도 한다.이러한 게임의 가치를 디지털 상에서는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일까? 사용자가 매우 어렵게 획득하거나 구매한 게임 속 아이템을 소유하거나 나중에 되 팔수는 없을까? 이러한 거래를 음지가 아닌 게임 플랫폼에서 정식으로 지원해줄 수는 없을까?엑스테리오(Xterio)는 고품질 모바일 웹3 게임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회사다. 깊고 풍부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플레이어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즉, 토큰 소유자의 이익에 가장 잘 부합하는 방식으로 플랫폼과 토큰의 기능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현재 여러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