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잘 활용하는 사람 vs 그렇지 못한 사람 간극 더 커진다
AI, 사용할수록 왜 더 바빠질까?
비약적인 생산성 급증... AI 에이전트 ‘축지법’ 시대
앤트로픽, 클로드로 에이전트 경제 주도
경제 영향 보고서: 고소득 업무 종사자일수록 더 강력한 AI 사용
더밀크의 시각: 사회적 안전 마련, AI 격차 방지 위한 노력 필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3월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기자회견에서 AI 시대를 이렇게 묘사했다. 자율적으로 행동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AI 에이전트(agent, 대리인) 도입 확대가 비약적인 생산성 급증을 가져오고, 결국 우리를 더 바쁘게 만들 것이란 전망이다.
AI에게 업무를 시키면 사람이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결과물을 내놓는다. 결과물이 빠르게 돌아오니 후속 의사결정 및 추가 작업이 필요하고, 결국 사람이 처리해야 할 일의 총량이 늘어난다.
황 CEO는 기자회견에서 “10년 후 엔비디아는 직원 7만5000명이 750만 개의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직원 1명당 AI 에이전트 100개가 붙을 정도로 이 추세의 가속을 예측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