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AMD, 144조원 초대형 반도체 동맹... ‘맞춤형 칩 트렌드’ 한국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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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2026.02.24 13:03 PDT
메타-AMD, 144조원 초대형 반도체 동맹... ‘맞춤형 칩 트렌드’ 한국 전략은?
메타 AMD 계약 (출처 : META)

[메타-AMD 계약 분석]
6기가와트 규모 AI 컴퓨팅 인프라 계약… AMD 지분 최대 10% 인수권 부여
입지 넓혀가는 AMD… 전문가들 ‘주문형 반도체’ 접근 방식 호평
칩렛(Chiplet) 방식 주목...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
더밀크의 시각: 맞춤형 AI 칩 시대… HBM 및 패키징 기회 왔다

메타(Meta)와 AMD가 최대 1000억달러(약 144조원) 규모에 달하는 AI 인프라 구축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AI 자본지출(CAPEX, 설비투자)에 대한 월가의 우려에도 메타가 과감한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다. ‘AI 거품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AI에 돈을 더 쏟아붓는 모양새다. 메가톤급 호재에 힘입어 이날 AMD의 주가는 장중 8% 이상 급등했다. 

메타를 비롯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들이 자체 맞춤형 칩(ASIC) 개발을 가속하는 기술 트렌드가 부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범용 GPU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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