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못해도 돼...엑셀 업로드 하면 앱이 뚝딱 : 코히어런트
정보기술(IT)이나 플랫폼 기업이 아니더라도 코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때가 있다. 바로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기획할 때다. 금융 전문가, 영업사원, 마케터들은 실무 경험이 많고 데이터가 있어도 코딩 실력이나 데이터 분석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코딩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모델을 만들고 상품을 개발하려면 몇 달 걸리기도 한다. 상품을 내놓기도 전에 시장이 바뀔지도 모르는 시간이다.기업 규모가 크면 전문 데이터 과학자를 두지만, 이들은 채용도 어렵고 몸값도 비싸다. 고객을 직접 만나고 현장에서 뛰는 실무자들만큼 업계 사정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생활과 동떨어진 분석 결과를 내기도 한다. 그렇다고 웹사이트나 보안을 책임지는 개발자들을 쓸 수도 없는 일이다. 코딩을 할 수 있는 개발자들도 데이터 분석이나 통계학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제대로 활용되지도 못한 채 쌓여 있는 데이터,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비즈니스 데이터로 바꿀 수 있을까? 시장 변동, 위험 요소를 예측하고 계산한 신제품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코히어런트(Coherent)의 노코드 소프트웨어라면 코딩을 모르더라도,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의미 있는 데이터 기반 결정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