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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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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필두로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주말부터 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미국 증시 개장 후 급락한 기술주를 따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급락 영향에 미국 달러화와 1:1로 가치 연동을 표방했던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는 가치 연동 체제가 깨졌다. 이에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두고 주식시장의 소식과 연동돼 혼조세가 지속될 것이란 게 중론이다 같은 시각 고액 투자자(고래)들은 하락세 기간동안 매수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Sejin Kim 2022.05.09 17:44 PDT
뉴욕증시가 사흘 연속 폭락장을 연출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3.67포인트(1.99%) 하락한 3만2245.70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폭이 가장 컸다. 나스닥은 전장보다 521.41포인트(4.29%) 급락한 1만1623.2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2.10포인트(3.20%) 하락한 3991.24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S&P500지수가 4000선이 무너진 것은 2021년 3월 31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시장 하락세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준의 강한 긴축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공포가 반영됐다. 또 중국의 경제봉쇄 강화 조치도 영향을 미쳤다. 10년물 국채금리는 개장 전부터 3.20%까지 오르면서 연초대비 두 배 수준으로 올랐다.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는 9% 이상 급락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주가는 3% 이상 하락했다. 현재 나스닥은 고점대비 약 27% 가량 급락한 상태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당시 하락폭(약 30% 하락)에 비견될 정도로 충격적인 수치다.팔란티어의 주가는 회사의 분기 순이익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예상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20% 이상 급락했다. 리비안 주가도 포드의 리비안 주식 매각 검토 소식이 전해지자 20% 이상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미 증시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수(VIX)는 전거래일 대비 16.56% 급등한 35.19를 기록했다.유가는 하락했고,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6.68달러(6.1%) 내린 배럴당 103.09달러로 마감했다.미국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02% 상승했다.
권순우 2022.05.09 16:13 PDT
농업과 축산업은 삶의 필수 불가결한 '의식주' 중 '먹을 것'을 생산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환경' 측면에서 보면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 배출 양은 '자동차' 만큼 크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UN 산하 식량농업기구(FAO)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탄소 배출량의 24%는 농축산물 생산 과정과 폐기물 처리에서 발생한다. 축산업에서는 과도한 가축의 분뇨, 가축 우리의 냉난방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주요 탄소 배출원이다. 농업에서는 농약과 비료가 환경을 파괴한다. 이런 이유로 환경보호에 신경쓰는 많은 이들이 공장식 농축산업으로 생산된 것을 먹지 않는 팔레오(Paleo)나 채식주의를 선언하곤 한다.그러나 환경을 보호하자며 '생산성'을 중시한 공장식 농축산품 섭취를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환경과 건강에 좋지 않지만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즐거움은 모든 '나쁨'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방목 소고기, 유기농 같은 음식들 역시 정말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100% 확신할 수 없어 팔레오식을 그만두기도 한다. 공장식 농축산업은 계속되고, 탄소 배출량도 줄어들지 않을 수밖에 없다.공장식 농축산업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면, 조금이라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많은 스타트업이 농축산물의 생산 과정에서 조금씩 탄소를 줄이는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다. 폐기물을 줄이고, 첨단 기술로 농축산물에 들어가는 비료나 물 같은 자원을 줄이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그 중 앞서나가고 있는 아누비아 플랜트 뉴트리언츠(Anuvia Plant Nutrients, 이하 아누비아)를 소개한다.
김영아 2022.05.09 12:34 PDT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미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던 '테크'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10년 간의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코로나 여진이 이어지면서 팬데믹 기간 중 급성장했던 전자상거래, 디지털 광고, 전기자동차, 차량 공유 서비스 등 주목받던 기술 기업들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투자업계에서도 테크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인지, 아니면 팬데믹 최고점에서 둔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기술기업 주가는 올해 들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인 리프트와 홈 트레이닝 기업인 펠로톤 등 이른바 팬데믹 수혜주는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리프트와 펠로톤 주가는 9일(현지시간)에도 낮 12시께(미 동부시각)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88%, 4.87% 급락한 가격이 거래가 이뤄졌다. 소위 빅테크 기업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분기 저조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은 넷플릭스는 지난 5일까지 올해 들어서 만 주가가 68.7%나 떨어졌다. 지난해부터 부정적인 여론 등으로 인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직격탄을 맞은 메타 플랫폼 역시 38.1%의 주가 하락을 보였고, 아마존도 올해 30.2%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의 알파벳은 낙폭이 가장 작은 19.2%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13.0% 하락했다.
권순우 2022.05.09 12:33 PDT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나날이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은 불필요한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한 물품들만 소비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달 오는 상당 비용의 공과금은 우리의 머리를 더욱 아프게 한다. 집의 에너지 소비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서 공과금을 낮추고 싶은 사람들의 열망이 어느때보다 뜨겁다.스마트홈을 구축하면 에너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 됐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다. 스마트홈을 구축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기기들을 구매하고 연결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의 투자비용과 앞으로 세이브할 비용을 비교해 손익 계산을 해보려면 다시 한번 계산기와 씨름하고 고민해야 한다.이러한 소비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있다. 오늘 소개할 회사는 센스(Sense). 가정의 두꺼비집(전기패널)에 센서 하나를 설치하기만 하면 AI를 통해 집안에서 사용되는 모든 가전기기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판별해서 모니터링한다.
황재진 2022.05.09 10:03 PDT
리사 수 CEO가 이끄는 글로벌 반도체 설계(Fabless·팹리스) 업체 AMD가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 전망을 뛰어넘은 주당순이익(EPS), 매출액에 AMD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상승 중이다.AMD는 3일(현지시각) 장 마감 후 1분기 조정 EPS가 1.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추정치(0.91달러)를 웃도는 숫자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EPS 117% 증가했다.매출액도 양호했다. 58억9000만달러를 기록, 월가 추정치(55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작년 1분기 대비 71% 증가하며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보여줬다.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급증했던 PC 수요가 사라지며 PC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AMD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는데, 이런 예상을 깨는 견조한 실적이었다. 1분기 주요 부문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 리사 수 CEO의 탁월한 경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원익 2022.05.03 14:35 PDT
글과 그림보다는 동영상이 익숙해진 시대다. 같은 내용을 봐도 문서로 써 놓으면 읽지 않지만 동영상으로 된 것은 바로 본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동영상 제작, 유튜브와 틱톡 채널 운영은 이제 필수가 됐다.동영상 시대는 기업에게 상품과 메시지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던지기도 했다. 바로 동영상 제작을 위한 비용과 시간이다. 단 몇 초, 몇 분짜리 동영상이라도 편집에는 며칠의 시간이 걸린다. 촬영은 몇 시간 동안 진행되지만 소비자들이 집중해서 보는 콘텐츠는 단 몇 분, 몇 초일 뿐이다.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장면을 골라 내기 위해 영상을 수없이 재생하고 중요한 부분을 직접 골라 자르고 붙여야 한다. 자막과 시각효과를 넣으면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여기에 동영상 라이브를 하면 인력과 비용은 배로 들어간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처럼 간단한 방법도 있지만, 컨퍼런스 중계나 고화질 유튜브 방송을 장시간 하면 전담 방송팀과 관련 장비가 필요하다. 영상이 끊어지지 않기 위한 고속 인터넷 서비스 구입도 필수다.큰 비용이 들지만 그 효과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동영상 콘텐츠, 조금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법은 없을까? 더 빠르게 호소력 있는 동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기업, 비디오버스(VideoVerse)를 소개한다.
김영아 2022.05.02 19:06 PDT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2 연례 주주총회가 30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CHI 헬스센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올해 주총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더밀크는 자본주의 최대 페스티벌이라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늘 라이브에서 버크셔 주총의 3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한다.주총 당일인 30일 오전 7시에 CHI 센터를 개방한다. 오전 8시 30분 주주총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오전 9시 15분부터 Q&A 세션이 시작된다. 세션은 12시 점심시간 이후 1시에 재개돼 오후 3시 30분에 마감된다.이후에는 주주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700 72번가 선상에서 NFM 버크셔 피크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라이브 공연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또 가구, 전자제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라이브 바로 보기
김인순 2022.04.29 18:05 PDT
애플(티커: AAPL)은 2분기 실적 최고 위험 요소로 '중국 코로나19 재확산'을 꼽았다. 애플은 28일 실적 발표에서 중국에 집중된 공급망이 2분기에 여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코로나 혼란과 반도체 칩 부족에 따른 공급 제약이 애플 제품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제품의 85%가 중국에서 조립된다. 회사 전체 매출 중 중국 비중은 20%로 추정된다. 이 여파로 2022년 2분기 매출이 40억~80억 달러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내 봉쇄 조치로 인해 수요도 위축된다고 덧붙였다. 애플 1분기 매출은 9% 증가한 973억 달러다.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940억 달러를 초과한다. 팀 쿡 애플 CEO는 "1분기에는 과거 1년 보다 공급 제약이 다소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똑같이 칩 부족을 겪고 있는 자동차 산업계보다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김인순 2022.04.28 19:49 PDT
아마존(티커: AMZN) 매출이 2022년 1분기 동안 7% 성장에 그쳤다. 전년 동기 44% 성장과 비교된다. 지난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이후 분기별 최저 성장이다. 또 7년 만에 첫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넷플릭스에 이어 아마존 실적도 시장에 충격을 안긴 것이다. 2분기 아마존 성장률이 1분기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분기 성장률은 3~7% 사이로 더 떨어질 수 있다. 2분기 성장률은 3~7% 사이로 더 떨어질 수 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아마존의 2분기 매출은 1160억 달러에서 1210억 달러에 머물 전망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평균 1255억 달러로 보고 있는데 이보다 낮은 수치를 내놨다. 아마존도 넷플릭스, 구글, 메타 등과 같이 인플레이션 등 거시 경제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일상으로 회복이 진행되면서 온라인 쇼핑 성장이 둔화했다.
김인순 2022.04.28 19:13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