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명가 '더밀크', 혁신상 심사위원 5명 배출... '판타스틱 7' 전문가 뜬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 CES의 공식 미디어 더밀크가 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혁신상(Innovation Award) 심사위원 5명을 배출했다. 더밀크는 3년 연속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공식 미디어로 선정된 데 이어, 더밀크와 함께하는 술 전문가들이 대거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5인은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 정구민 국민대 교수, 전진수 볼드스텝 대표, 박원익 기자 등으로 현재 더밀크 어드바이저 그룹인 '밀크셰이커'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더밀크의 시그니처 CES 프로그램인 'VIP 기술가이드'를 통해 국내 대기업, 기관, 대학 등 VIP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며 호평받아 왔다.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CES에서의 더밀크 위상과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CES 2026에서도 '판타스틱 7'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