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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톡(Wirestock)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사진, 그래픽 및 비디오를 단 몇 초 만에 수익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제작자는 클릭 몇 번으로 콘텐츠를 포스팅하고 와이어스톡 계정과 연결된 컨텐츠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 가능하다. 와이어스톡은 2021년에만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최근 1월 25일 230만달러의 얼리 스테이지(Early Stage)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Youngjin Yoon 2022.02.08 17:17 PDT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게임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특히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 것도 검토되고 메타버스 붐으로 인해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것. 특히 '메타버스'의 핵심 공간이 게임으로 꼽히면서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엔비디아 등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때문에 각 기업들은 미래 메타버스를 지배할 게임을 찾거나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이크투가 징가를,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리자드를, 소니는 번지를 인수하는 ‘빅딜'이 이어진 것도 이 같은 배경이다. 여기에 온라인 부동산 게임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아바타 채팅 VR챗(VRChat),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강화한 렉룸(RecRoom) 등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다. 호주 스타트업 알타(ALTA)의 ‘어 타운쉽 테일(A Township Tale)’도 떠올랐다. 알타는 게임쇼 팍스 오스트레일리아(PAX Austrailia)에서 인디게임 상을 받았다.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캐피탈이 알타에 투자하며 이들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김영아 2022.02.08 17:14 PDT
코로나 팬데믹 이후 테크의 기하급수적 발전과 함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개인정보도 개인의 건강만큼 중요한 정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각 도시는 범죄 예방을 이유로 감시카메라(CCTV)가 곳곳에 퍼져 있어서 개인 정보 침해 우려는 커지고 있다. 사생활 침해 논란이 크다. 하지만 CCTV가 주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긴 어렵다. 그렇다면 CCTV 확산은 인정하면서도 개인 정보 침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핌락(Pimloc)은 비디오 영상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를 모자이크하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 영상과 시각 콘텐츠에서 사람 얼굴 등 민감 부분을 찾아낸다. 민감한 데이터를 모자이크 처리해 콘텐츠를 익명화 (Secure Redact)하는 것이 특징이다. 핌락의 솔루션은 운송, 엔터테인먼트, 소매, 교육, 제조, 의료, 법 집행 기관 및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분야에서 사용된다. 기업과 조직은 핌락을 활용,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시각 데이터를 처리한다.
김주예 2022.02.08 17:05 PDT
엔보이(Envoy)는 하이브리드, 리모트 근무가 활발해지면서 대중화되고 있는 '핫데스킹(Hot Desking)'을 지원하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 플랫폼이다. 근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무실 공간 활용과 직원들의 사무실 생활 방식 또한 함께 변화하면서 급격히 성장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근무 형태가 바뀌면서 수요가 늘고,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 이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 1월 11일 1억 11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Youngjin Yoon 2022.02.01 08:42 PDT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음식 서빙에서부터 포장, 배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프론트라인' 노동자들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전 세계적인 구인난으로 잔여 노동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노동 강도는 더욱 세졌다. 기록적인 이직률이 발생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기업들은 여전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워크스텝(WorkStep)'은 대형 물류 회사의 인력 채용과 관리를 돕는 플랫폼이다. 근로자를 모집, 참여 및 투자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업별 규모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새로운 인력을 발굴, 양성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직률을 낮추는 효율적인 방안도 제시한다. 워크스텝은 인력 채용과 운영 등 직원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하면서 직원 이탈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 인력 재배치나 재교육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워크스텝은 팬데믹 기간 중 더욱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연선 2022.02.01 07:36 PDT
살리오젠 테라퓨틱스(SalioGen Therapeutics)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기반을 둔 생명공학 회사다. 게놈에 있는 유전자의 기능을 켜거나 끄고 수정하도록 설계한 ‘유전자 코딩(Gene Coding™)’을 개발, 유전 의학의 새로운 범주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살리오젠 테라퓨틱스는 유전 질환이 있는 환자를 위한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유전 의학’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유전자 코딩접근 방식을 통해 잠재적으로 가능한 치료 요법을 개발한다. 특히 게놈공학기술인 EDIT(Exact DNA Integration Technology) 플랫폼, 즉 포유동물 유래 효소 살리오가제(saliogase) 기반의 플랫폼을 사용해 유전자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있다.
김주예 2022.01.25 11:23 PDT
암호화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단순 투기대상에서 금융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산으로 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등 경제 변화로 각 국가 정부가 암호화폐 제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민간 기업들도 암호화폐 거래와 투자 인프라를 마련한다. 암호화폐 간편결제, 디지털 자산 관리 및 대출 서비스, 금융거래 정보보안 시스템 등 암호화폐를 실제 자산처럼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지고 있다.이런 움직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막연한 거부감이 있다. 높은 가격 변동성, 결제 방법과 시스템 등 배경지식 탓이다. 여기에 범죄자가 암호화폐를 거래 대금으로 쓰거나 자금 세탁 수단으로 이용한다. NFT도 불법 복제와 사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암호화폐 악용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금 세탁'이다. 각국 정부는 암호화폐 등장 전부터 범죄자나 테러리스트의 돈세탁을 잡는데 집중했다. 금융업계는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진다. TRM 랩스(TRM Labs)는 암호화폐의 자금 세탁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2019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사관학교'라 불리는 Y컴비네이터(Y-Combinator)의 지원을 받아 창업, 매년 6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국세청(IRS)과 연방경찰청(FBI) 같은 공공기관, 문페이(Moonpay), 바이낸스(Binance)등 기업이 이들 솔루션을 이용한다.
김영아 2021.12.28 12:38 PDT
비슷한 사업 아이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쉬우면서도 예상하지 못한 방법을 뽑아보자. 소비자가 ‘조금 더 편하게, 쉽게, 빠르게' 이용하게 한다.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원클릭 결제 서비스, 쓸데없는 중간 프로세스 줄여 큰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많다. 주식 거래 수수료를 없애고 쉬운 UI를 갖춘 로빈후드, 무료로 제공되던 웹툰을 간편 결제로 유료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레진코믹스 등이 대표적이다.최근 블록체인, 핀테크 산업 분야도 이런 기업이 등장했다.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NFT와 메타버스 경제에 대한 논의가 나온다. 관련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투자금이 몰린다. 문페이(Moonpay)는 복잡한 암호화폐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해 떠오르는 기업이다.
김영아 2021.12.20 18:10 PDT
지난 2014년, 구글 지도가 만우절 이벤트로 발표한 모바일 미니게임을 발표했다. 구글 지도로 포켓몬을 잡는 게임 ‘포켓몬 챌린지(Pokémon Challenge)’’다.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포켓몬 아이콘을 클릭하면 포켓몬을 잡아 도감에 등록할 수 있다. 151종의 포켓몬을 잡은 이들에게는 우편으로 포켓몬 마스터 자격증 카드를 보내주기도 했다. 이 게임은 단 하루 이벤트였지만 많은 이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그로부터 2년 후인 2016년, 만우절 이벤트에서 시작한 포켓몬 게임이 다시 돌아왔다. 닌텐도의 포켓몬의 캐릭터 사업을 담당하는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게임사 나이앤틱(Niantic)과 협업, 모바일 AR(증강현실)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를 출시한 것. 포켓몬 챌린지처럼 이 게임 역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구글 지도를 거의 사용할 수 없는 한국에서도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지역을 커뮤니티에서 공유하고 찾아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영아 2021.12.13 09:44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