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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로봇, 그리고 드론은 언뜻 보면 다른 것 같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우리의 일상 활동 중에서 지루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 기계들로,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줄이고, 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점에서 서로 관련성이 있다. 이러한 작업은 운전, 배송, 반복적인 노동, 검사, 조사, 지역 보안 등 다양한 곳에 걸쳐서 나타난다. 이러한 기계들은 인간 작업자들을 지루하거나 위험한 작업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최종 솔루션이 될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이러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현재 전기화, 자동화 및 자율성이라는 세 가지 주요 변화 분야에 직면하고 있어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재진 2023.11.28 13:00 PDT
뷰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재권입니다. 한국은 지난 주말 날씨가 많이 추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연휴에 이은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이 개막했습니다. 저희 더밀크도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엔 쉬었기 때문에 뷰스레터를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추수감사절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네요. Happy Thanksgiving :) 샘 알트만의 해고와 복귀라는 드라마를 쓴 오픈AI는 미국에선 '절대로 쉬는 날'인 추수감사절 연휴임에도 새 이사회가 꾸려진 후 해고 배경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픈AI 권력 재편… AI 개발 브레이크 사라지나또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이 시작됐죠. 올해는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늘어 지난해 비해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소비자 트렌드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3 블프로 본 미국 4대 쇼핑트렌드의 변화올해 선물 트렌드는 '에이아이템' .. 테크 기기 소비 행태 변했다.지난 24일 더밀크는 한국에서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코엑스에서 '트렌드쇼2024'를 개최했습니다. 시어스랩, ACE ETF(한국투자신탁운용), 휴넷CEO, 카카오, 네이버, KT, 플로우 등이 후원했습니다. "트렌드쇼를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서 저에게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이벤트 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트렌드쇼 참관객 백OO으로 부터 이 같은 인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서 거시경제, 인공지능, 기후테크, 모빌리티, 메타버스 등 핫키워드에서 부터 스마트시티, 정체성의 미래, 테크트렌드7, 소비자 등의 트렌드를 한번에 파악하고 예측하며 대비할 수 있는 강연쇼는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트렌드 스터디'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저도 '테크트렌드7'을 발표했지만 다른 8분의 연사님으로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뷰스레터는 제가 '트렌드쇼2024'에서 알게된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손재권 2023.11.26 19:15 PDT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올 연말 미국에선 폭발적인 소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탓이다. 기폭제는 추수감사절(11월23일), 블랙프라이데이(11월24일), 사이버먼데이(11월27일)를 아우르는 ‘사이버위크’다. 어도비는 이 사이버위크 기간에만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매출이 372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년보다 5.4% 증가한 수치다. 연말 예상 매출액의 16.8%을 차지하기도 한다. 어도비는 11~12월 두 달 동안 미국 온라인에서 2218억달러(약 287조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년보다 4.8%, 101억달러(약 14조원) 늘어난 금액이다. 맥킨지는 일부 임의소비재 기업의 경우 연말에 발생한 매출이 2023년 전체 매출의 40%까지 차지할 수 있다고 봤다. 당장 블랙프라이데이 날 온라인 지출은 신기록을 세웠다.이들은 대체 어디에 돈을 쓰고 있을까? 미국의 최신 소비 트렌드는 크게 4가지로 축약된다. 모바일, 옴니채널, 경험, 선구매후결제(BNPL)다.👉 2023 테크템 선물 10선
Sejin Kim 2023.11.26 08:48 PDT
2023년 투자 시장은 혼조세다. 주요 주식시장 지수는 소수 기술주에 힘입어 상승했다가 최근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군사적 분쟁, 갈등이 확산하면서 경제 전망도 엇갈리는 추세다. 이 가운데 미국 금융 전문가 100명은 향후 12개월 동안 투자 전략으로 채권과 가치주를 추천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주식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 에너지주를 언급했다. 미국 금융매체 배런스가 10월 13일 전문투자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48%)이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이 과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2024년 주식 전망도 팽팽했다. 낙관적으로 보는 입장은 38%, 베어마켓은 24%, 중립은 38%다. 강세론자들은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SPX)가 2024년 말까지 14%,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는 12%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약세론자는 S&P 500가 3%, 다우지수는 2% 하락을 점쳤다. 기술주를 모은 나스닥종합지수에 대해서는 강세론자들은 2024년 말까지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약세론자들은 4%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윌리엄 프리스트(William Priest) 에포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Epoch Investment Partners) 회장 겸 공동최고투자책임자는 설문조사 응답 후 "전 세계 정치적 상황과 금융시장 등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평했다.
Sejin Kim 2023.10.27 16:06 PDT
내달 11월 30일이면 오픈AI가 챗봇형 생성 인공지능 기술, 서비스인 ‘챗GPT’를 세상에 내놓은지 1년이 된다. 챗GPT 출시 이후 비즈니스 뿐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도 변해가는데 아직 출시된지 1년이 안됐다는 사실이 놀랍다. 챗GPT의 등장은 지난 1994년 인터넷 브라우저 ‘넷스케이프’(웹의 탄생), 2007년 애플 아이폰(모바일 인터넷의 시작)에 이어 3번째(3단계) 인터넷 혁명의 시작이 되는 사건임이 증명되고 있다. 지난 1년간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이 생성AI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이 기술로 인해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는 새로 빅테크 기업으로 진입했다.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예비 빅테크 기업들도 이에 뒤질 세라 신규 서비스를 쏟아 냈으며 엔트로픽, 허깅페이스, 인플렉션AI, 코히어 등 스타트업이 새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생성AI 기술이 '혁명'으로 불리는 이유는 비즈니스 판도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AI는 과거의 주요 기술 혁명 보다 빠르게 일을 하는 방식과 '업무'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며 '직업'의 모습도 미래에는 그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할 것이다.
손재권 2023.10.22 04:15 PDT
안녕하세요. 더밀크 창업자, CEO 손재권입니다.더밀크의 플래그십 구독 미디어 ‘더밀크닷컴’이 서비스를 개시한지 오늘(10월 21일)로 2주년을 맞았습니다.그동안 더밀크의 서비스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더밀크닷컴은 론칭 2년만에 3만4400명의 정규 회원을 보유하고 월활성이용자(MAU) 5만을 기록하는 구독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유튜브인 ‘더밀크TV’와 뉴스레터 서비스인 ‘뷰스레터’, 그리고 오디오 서비스 ‘더밀크 팟캐스트’ 독자를 포함하면 도달 독자(오디언스) 15만명에 달합니다.대형 포털과 협찬, 광고에만 의존하는 기존 미디어와 달리 더밀크는 서비스 본질인 ‘퀄리티 콘텐츠’의 힘으로 구독 회원을 모으고 오직 ‘회원’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며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선진국형 미디어 비즈니스를 한국에서는 더밀크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밀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미디어’로 자리매김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면 ‘현장에서 답을 드리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손재권 2022.10.20 14:59 PDT
인플레이션 확산, 지정학적 위기, 기술 혁신의 지속..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 2023년은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돼 글로벌로 확산되는 기술 및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열린다. 더밀크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0월 21일(금)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트렌드쇼 2023'을 개최한다. 트렌드쇼 2023은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트렌드를 보다.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실리콘밸리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글로벌 혁신 트렌드의 발생지였다. 기존 질서에 저항하는 반항아들의 요람이다.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처럼 세상을 변화시킨 혁신가와 창업가를 탄생시켰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지난 50년 한국은 실리콘밸리 혁신을 수용하는 소비자였다. 한국은 향후 50년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로 도약해야 한다. 트렌드쇼 2023은 우리 시각에서 정세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기술의 미래와 세상의 변화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인순 2022.09.14 17:18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