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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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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역시 주말에 적지 않은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코로나 변이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들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포커스는 사실 코로나가 아니죠. 바로 연준에 가 있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이 급선회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인플레이션이 심상치 않다고 했을 때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걸 계속 일시적이라고 하다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유턴을 하고 있습니다. 연준이라는 차에 올라탄 시장은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 역시 연준과 관련된 이슈가 차고 넘칩니다.
크리스 정 2021.12.06 12:48 PDT
암호화폐 시장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대대적 조정 장세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한 때 5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요 자산이 되고 있는 트렌드는 변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날대비 3.5% 오른 4만 9062.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4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대비 20% 이상 하락하면서 5000달러 선이 무너졌다.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증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제기했다. 예전엔 암호화폐 가격은 주식 시장의 급등락과 다르게 전개됐으나 올 하반기 들어 급등락의 폭이 다를뿐 추세는 주식시장의 흐름과 비슷하게 이어진다는 것이다.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일 방영된 더밀크 TV 미국형님 방송에서 최근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트렌드와 이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리 CIO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1조7000억달러(약 2011조 1000억원)이 시중에 풀려있다. 이는 국민 1인당 5000달러를 나눠줄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외국인 거주자, 즉 외국에서 태어난 미국 거주자의 달러 버유 비율이 60%에 달한다.리 CIO는 "이런 상황에서 정부나 은행기관의 노출없이 자산을 보유하고, 이동하거나 매매하고 싶은 욕구가 암호화폐 성장을 돕고 있다"며 "마약밀수나 범죄, 그리고 스몰비즈니스 등에서 세금을 회피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미래 성장은 M1이나 M2 처럼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 등 매매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다. 신용카드처럼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협의통화로 불리는 M1은 현금통화나 요구불 예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광의통화인 M2는 M1을 포함하는 더 큰 개념으로 2년 미만 정기예금, 적금, CD 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뉴스 등에서 통화라고 언급하는 것은 광의통화다.다만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먼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해킹"이라면서 "큰 흐름을 타야하는 것은 맞지만 주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2021.12.05 15:42 PDT
12월은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위드 코로나'를 표방하던 세계는 다시 긴장에 휩싸였고, 뉴욕증시는 이에 대한 우려로 출렁이고 있다. 2022년 전망도 다시금 불투명해지는 듯 하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 전문가들이 2022년에 주목하고 있는 산업군은 어디일까?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일(현지시각) 더밀크 TV ‘미국형님’ 방송에 출연해 내년에 관심을 가질만한 산업으로 ‘특수화학산업’을 지목했다.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법안 이후, 페인트와 코팅 물질 생산업체 시장 성장률이 높은 상태다. 리 CIO는 “2021년 특수화학산업 매출은 이미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특히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비중이 적고 마케팅 비용이 타 산업에 비해 낮기 때문에 투자대비 이익률이 높다고 평가했다.미국화학협회(American Chemistry Council)에 따르면, 특수화학산업 성장세는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화학 물질 중 고무 처리(rubber processing)는 38%, 염색(dyes) 산업은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이미 전세계의 관심이 뜨거운 전기차(EV) 산업과 EV배터리 산업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각 국의 그린에너지 지원 정책으로 전기차판매가 급증하면서 EV배터리 시장 역시 2040년까지 252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재료인 리튬 채굴기업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리 CIO는 이러한 산업 트렌드를 고려해 2022년도에 특수화학의 대표적 두 기업, 앨버말(ALB)과 듀폰(DD)을 주목할만한 기업으로 꼽았다.
한연선 2021.12.04 11:38 PDT
올해 은행주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과를 거둔 섹터다.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일(현지시각) 더밀크 TV의 ‘미국형님’ 방송에 출연, 격변의 2022년에도 버틸 수 있는 은행주 톱픽으로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티커: GS)를 지목했다. 리 CIO는 "골드만 삭스의 내년 실적이 향상 될 것"이라며 "전년비 매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 증대가 주식 시장에 바로 반영 될 지는 미지수지만, 수익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그리고 "골드만 삭스는 현재 탄소와 관련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며, "탄소는 인프라의 가장 큰 수혜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카본노믹스'(Carbonomics) 보고서를 통해 어떻게 자본 시장이 지속 가능성 향상에 기여를 하여 탈탄소화를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조사를 한 바 있다.
Juna Moon 2021.12.04 08:48 PDT
최근 미국 물가 상승 폭이 커지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빠르면 내년 상반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종료하고 금리를 최대 3회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도 금리 인상이 예고 돼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25일 기준금리를 연 1%로 인상했는데 다수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최대 1.5%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고 내년 1월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역사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2년 미증권시장의 흐름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금리 변화에 따른 돈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Youngjin Yoon 2021.12.04 08:48 PDT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델타변이의 두 배에 달하는 변이로 엄청난 확산세를 보이는 오미크론 변이에 시장이 다시 한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남아공은 단 4일 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4배나 늘었고요. 11월 말 5개국에서 발견됐다는 오미크론 변이는 단 일주일 만에 30개국에서 나타나는 믿기 힘든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머니 프린팅으로 시장을 끌어올렸던 연준은 하필이면 지금 같은 시기에 돈줄을 끊어버리겠다 협박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흔들리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혼란의 한복판에 있는 이번 주 미국 증시, 어떻게 되는 걸까요?
크리스 정 2021.12.03 22:07 PDT
3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고용지표와 오미크론 변이 등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9.71포인트(0.17%) 내린 3만 4580.08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38.67포인트(0.84%) 하락한 4538.4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95.85포인트(1.92%) 하락한 1만 5085.4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불확실성과 고용지표가 하락장을 이끌었다. 미국 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주는 6개 주로 늘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38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고용지표도 부진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1만 명 증가에 그쳤다. 시장 전망치인 57만 3000명을 크게 밑돌았다. 이와 관련,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시장 돋보기' 방송을 통해 이날 지수 하락에 대해 분석했다. 리 CIO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우려는 리스크가 아닌 불확실성"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지만,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발표가 나오면 이 소식은 노이즈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대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슈라는 의미다.리 CIO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의 단기 조정은 지난 2월, 7월, 10월, 그리고 최근까지 4번 정도 있었다. 대부분 인플레이션 우려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해 리 CIO는 "똑같은 이유로 시장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올해 나스닥 지수는 25%나 상승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해석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도 문제가 조정장의 전조현상은 없다고 분석했다. 데이비드 리 CIO는 "일자리가 늘지 않은 이유는 급여 때문이다. 해당 수준의 급여를 받고는 일하지 않겠다는 구직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실업률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려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우지수를 보면 나스닥과 비교해 조정장에서도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가치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가치주를 중심으로 종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면 이 정도의 시장 조정은 노이즈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리 CIO는 "오늘 하락장은 이미 예측 가능한 상황이 만든 하락장"이라면서 "4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섣불리 매도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권순우 2021.12.03 15:16 PDT
전일(2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급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 역시 완화되면서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 +1.82%, 나스닥 +0.83%, S&P500 +1.42%, 러셀2000 +2.74%)미국에서 두번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잠시 장이 출렁였지만 이 역시 증상이 경미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새로운 코로나 변이에 대응하는 치료제 소식 역시 호재였다. 영국의 제약 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비어바이오텍의 코로나 항체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여기에 바이든 대통령 역시 새로운 코로나 변이로 인한 확산에도 추가 경제봉쇄는 없을것임을 재확인하자 경제 정상화에 영향을 받는 기업들이 급등했다. 변이의 등장으로 급락세를 보였던 여행, 항공, 레져 등 경기 민감주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선것이다. 보잉(BA)이 7.54% 급등했고 카니발 크루즈라인(CCL)이 9.22%, 델타항공(DAL)이 9.28%로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애플(AAPL)의 아이폰13 수요 둔화 소식은 기술주 약세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관련 기업들 특히 반도체에 차익 실현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며 약세를 리드했다. 한편 채권시장은 오미크론 변이와 연준의 매파적 전환으로 인한 경제 둔화 우려를 강하게 발산하는 모습이다. 장단기 금리차는 더욱 축소됐고 국채 수익률 곡선의 평탄화는 가속화됐다. 연준 임원들이 일제히 매파적인 발언을 쏟아낸 점도 국채 수익률의 반등세(채권 매도세)를 이끌었다. 랜달 퀄스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아 긴축을 더 가속화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테이퍼링을 내년 1분기에 완료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메리 달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도 같은 주장으로 연준이 확연히 매파적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그널하며 금리 상승세를 촉발, 파이낸셜 섹터의 강세가 뚜렷히 나타났다. 오늘 시장은 중국 최대 공유차량 업체인 디디추싱(DIDI)의 상장 폐지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미 노동부의 고용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는 팬데믹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며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크리스 정 2021.12.03 04:44 PDT
오미크론 변이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1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462포인트(1.34%)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1.18%, 1.83% 급락했다. 오전까지 코로나 변이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면서 S&P500 지수는 장중 한때 2% 상승하고, 다우지수는 500포인트 이상 오르는 강세장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들어 상황이 반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대비 거의 두 배나 폭증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발견이 됐다는 소식으로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11월 말 5개국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확인된 사례는 현재 최소 24개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에 아프리카 8개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최고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다. 미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타나고, 여행 경보까지 격상되면서 여행주 및 항공 관련주는 폭락세를 보였다. 아메리카 항공(AAL)은 8%, 델타항공(DAL)은 7.4%, 유나이티드 항공(UAL)은 7.6%, 보잉(BA)은 4.9% 급락했다. 노르웨이안 크루즈와 카니발은 각각 8.8%와 7%의 급락했고, 윈 리조트는 6.1%, 힐튼 월드와이드는 3.8%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손실은 비단 여행 관련주에 국한되지 않았다. S&P500의 11개 섹터중 경기방어주로 인식되는 유틸리티 섹터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손실을 기록했다. 나스닥 역시 급락장을 피할 수 없었다. 테슬라(TSLA)와 메타플랫폼(MVRS)등이 각각 4.35%와 4.27%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세를 주도했다.다만 월가 투자은행인 웨드부시 시큐리티의 스티브 마소코는 "오늘 나스닥의 급락세가 연말 세금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오늘 하락세 중 상당부분이 그동안 너무 많은 이익으로 인한 세금손실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손실수확(Tax loss harvesting)'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본손실수확이란 주식투자로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이 너무 많은 세금에 대응하기 위해 손실이 나는 종목을 공격적으로 매도해 자본소득을 상쇄하는 절세 전략을 의미한다.
크리스 정 2021.12.01 15:51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