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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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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52%가 401k등 은퇴 상품을 통해서라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하고 있는 가정은 미국 전체의 14%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할 때의 큰 위험을 생각하면,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투자접근법을 배워두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같은 외부적인 재해가 있다면 시장의 위험은 더 커집니다. 코로나 직후 1주일동안 주가 하락은 2008년 2월 24일-28일 사이 일어난 하락 이후로 최고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단 몇 주의 소규모 투자, 심지어 페니스탁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위험은 매우 클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투자방법을 알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은 이런 위험을 줄여줄 것입니다. 오늘은 주요 투자 전략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영아 2021.04.12 07:32 PDT
미국 경기가 빠르게 살아나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3월 31일(현지시각), 8년간 2조달러에 달하는 '미국 일자리 계획(The American Jobs Plan)' 의제를 공개했다. 미국에 수백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프라(기간 시설)를 재건한다는 계획이다. 식수 정제, 도로 수리, 기차 업그레이드 같은 내용이 포함됐다. 또 기후변화 관련 재난에 대비한 지역사회 인프라 강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더밀크TV에 출연해 주목할 만한 기업 두 개를 소개했다.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 증가, 정책 효과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설명이다.
한연선 2021.04.01 12:39 PDT
파괴적 혁신의 대명사,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가 30일(현지시각), '아크 우주탐사 및 혁신 ETF(ARK Space Exploration & Innovation ETF)'를 출시했다. ETF(상장지수펀드)는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다.아크 인베스트 설립자이자 CEO인 캐시우드는 2020년 가장 인기 있고 널리 회자된 펀드 매니저 중 한 명이다. 지난해 150% 상승한 ARKK ETF를 만들어 테슬라 같은 혁신 기업에 대범한 투자를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제프 베조스의 블루오리진 등 신흥 우주 기술 기업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2월 8억5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40억달러(약 84조원)로 평가받은 바 있다. 캐시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는 우주 ETF(티커: ARKX)에 포함된 기업에 대해 “지구 너머의 장소에서 활용할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며 이익을 창출해 낼 회사들”이라고 설명했다.운용보수는 ARK 인베스트의 다른 ETF와 같은 0.75%로 책정됐다. 궤도 항공우주(인공위성 및 발사체), 저궤도 항공우주(드론, 에어택시), 항공·우주 산업 활성화 기술(AI, 로봇, 3D프린팅), 항공우주 수혜군(농업, GPS) 등 4개 분야에 걸쳐 40여 개 주식에 투자한다.
한연선 2021.03.30 18:33 PDT
29일(현지 시각) 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 1면에 한 동양계 남성이 등장했다. 입술을 꽉 다문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중년 남성.한때 ‘새끼 호랑이’로 불리며 미국 헤지펀드 업계를 주름잡았던 빌 황(Bill Hwang)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Archegos Capital Management, 이하 아케고스) 설립자다. 그는 지난 26일(금) 발생한 대규모 블록딜(주식 대량 매매)의 주체로 밝혀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블룸버그, CNBC 등 미국 주요 경제 매체들이 일제히 그와 아케고스에 관한 보도를 쏟아냈다.
박원익 2021.03.29 20:15 PDT
주식 공부를 하다 보면 한 번쯤 ‘불 마켓(bull market)’, ‘베어 마켓(bear market)’ 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지, 뭐가 나쁜 거고 뭐가 좋은 건지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텐데요. 불 마켓은 상승장, 즉 경제 상황이 좋아 주가가 오르는 장이고, 베어 마켓은 그 반대인 하락장을 말합니다. 오늘은 하락장인 베어 마켓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일반적으로 '베어 마켓'이라고 하면 시장의 모든 주가가 최고가격에서 최소 20% 떨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치적, 환경적, 혹은 자연재해적인 요소가 원인이 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위협 요소들이 나타나면 투자자들은 한동안 채권, 은행 저축상품 등 안전한 투자 상품들만 찾아 나섭니다. 2007년부터 2009년 리먼 브라더스(Leeman Brothers) 사태와 주택시장 버블 붕괴로 인한 베어 마켓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일시적인 경기 침체도 대표적인 베어 마켓의 예입니다.
김영아 2021.03.29 14:40 PDT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IPO(기업공개) 종목에 개인도 청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일반 개인투자자도 공모가(IPO price)에 주식을 매수할 방법이 생기는 셈이다.IPO는 기업이 증시 상장을 앞두고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절차를 말한다. 최초로(Initial) 회사 정보를 공개하고, 다수 일반에 주식을 판매(공모·Public Offering)한다는 뜻에서 IPO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개인도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지만, 미국에서는 소액 개인투자가 청약에서 배제돼왔다. 개인이 해당 종목을 사고 싶으면 상장 후 공모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매수해야 했다.
박원익 2021.03.28 11:18 PDT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최근 등락이 계속되는 미국 증시에서 내 포트폴리오를 지켜줄 ‘소’같은 주식들을 소개했다.리 CIO는 24일 더밀크 유튜브 방송 ‘미국형님’에 출연해 투자 목적을 강조하며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볼 것을 권했다. 주식 투자에 들어간 돈을 필요에 따라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은퇴 후 안전한 현금 자산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미국 주식 투자는 장기 투자가 기본이라는 것. 이런 장기 투자에 도움이 되는 주식들이 있다. 꾸준하지만 힘있는 주식들이다. ‘우보만리(牛步萬里)’라고 했다. 지금 당장 스팩터클한 성장을 보이지 않아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지켜 줄 ‘소’같은 주식들을 소개한다.
한연선 2021.03.25 11:51 PDT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리밸런싱(rebalancing, 재조정)’ 방법을 제시했다.리 CIO는 24일 더밀크 유튜브 방송 ‘미국 형님’에 출연, “구조적 위험(systemic risk)을 줄이기 위해 투자 포트폴리오(분산 투자 목록)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변동성이 커지거나 투자한 종목의 가치가 급변할 경우 리밸런싱을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최근 등락이 계속되는 미국 증시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내려면 상황에 따라 특정 종목의 비중을 줄이거나 늘리는 적극적인 리밸런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원익 2021.03.25 07:25 PDT
전기트럭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티커: RIDE)의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의 상황과는 무관하게 새로 증시에 진입하는 종목 및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주는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꾸준히 주시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4일(현지시간) 더밀크TV ‘미국형님’ 라이브에 출연해 “로즈타운모터스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현재 주가가 11달러대인데 연내 36~40달러대로 올라갈 것으로 보는 시각이 (기관투자자의) 40~50%”라고 말했다. 최근 하락폭이 커 현재 주가수준은 리스크가 많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성장주 특성상 전체 자산의 5% 미만으로 보유하는 게 좋다는 조언이다. 리 CIO는 “기관에서는 현재 주가 수준이 저항력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며 “다만 늘 이야기하지만 ‘몰빵’은 금지”라고 선을 그었다. 로즈타운모터스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투자자들을 호도했다는 의혹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받았다. 공매도 투자자 힌덴버그리서치가 로즈타운이 선주문량과 생산 능력을 부풀려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힌덴버그는 지난해 미국 수소전기 트럭업체 니콜라가 ‘사기 기업’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주가를 폭락시킨 회사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에는 로즈타운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가짜로 선주문량을 만들어 곧 출시 예정이라고 소개했던 전기 트럭이 실제로는 3~4년 뒤에나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티브 번스 로즈타운 최고경영자(CEO)는 “SEC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회사 주가를 떨어뜨려 이익을 보려는 의도”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달까지 전기트럭 시제품을 만들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주당 17달러대였던 로즈타운 주가는 힌덴버그 보고서 발표 이후 24일 기준 11.4달러대까지 하락했다. 로즈타운은 배달용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워크호스그룹 CEO 출신 스티브 번스가 지난 2018년 세운 회사로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의 폐공장을 인수했다. 지난해 4분기(10~12월)에 주당 23센트의 손실을 기록했고 내년까지 연 6만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포함, 올해 최대 2억7500만달러의 자본 지출을 계획 중이다.
송이라 2021.03.24 22:07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