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손잡아라!’... 美 수도서 최대 미 진출 韓 스타트업 네트워킹 축제 열린다
‘500, 100, 50, 50’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리는 ‘디파이 컨퍼런스(DEFY Conference)’를 설명하는 숫자들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한국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KIC) 워싱턴DC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현지시각)까지 사흘간 워싱턴 D.C.에서 디파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국 전역과 한국에서 500명 이상의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참석자 수를 제외한 100, 50, 50 세 가지 숫자로 디파이 컨퍼런스의 특징, 의미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