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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투자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리스크와 경기 둔화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앞으로의 시장 향방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정부 효율성 부서(DOGE)로 인해 경제가 침체될 것이란 우려가 시장을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쏟아지는 정치뉴스를 소화하고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분석하는 것은 소방호스에서 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많은 투자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묻곤 합니다. 사실 그들이 진짜로 묻고 싶은 것은 "내 투자금이 안전한가요?"입니다.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들은 명확한 원칙을 갖고 냉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오늘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포인트 4가지를 좀 더 깊이있게 살펴보겠습니다.
마크 리히텐펠트 2025.02.26 17:00 PDT
공격적인 가치 투자자이자 행동주의 투자로도 유명한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PSCM)가 연례 주주서한을 통해 현재 시장의 환경과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각) 공개된 퍼싱 스퀘어의 연례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은 주식 시장의 집중화 현상과 상위 10대 기업의 영향력 증가, 그리고 중요한 거시적 환경의 변화 등을 담았다. 퍼싱 스퀘어는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시장의 변화와 기회, 그리고 리스크를 소개했고 이에 대응하는 퍼싱 스퀘어의 투자 전략도 공개했다.
크리스 정 2025.02.13 14:27 PDT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합니다. 가능한 안정적인 소득을 취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배당주는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중요한 투자 수단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은퇴를 준비하거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 투자전략입니다. 단순히 배당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투자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좋은 배당주를 어떤 주식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 글에서는 초보 투자자들이 고배당주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소개합니다.
크리스 정 2025.02.08 04:51 PDT
2025년은 어떤 해가 될까요? 월가와 투자자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습니다. 초거대 경제권인 미국은 여전히 2.5%가 넘는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고 월가는 미국 증시가 AI 혁명과 트럼프 행정부의 성장 촉진 정책으로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NBC의 조사에 따르면 월가의 2025년 평균 목표가는 6630으로 12월의 고점과 비교해 약 9%가 더 높은 수준입니다. 월가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한 오펜하이머의 경우 7100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강력한 강세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강렬한 기대가 있지만 2025년은 새로운 변동성이 시장을 덮칠 수 있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P500이 2023년 24%가 올랐고 2024년에는 27%가 급등하는 등 두 해 연속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지만 3년차에는 이런 수준의 강세장을 기대하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역사적으로 주식은 강세장의 3년차 하반기에 수익률이 부진한 측면이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성장을 지지하지만 새로운 무역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시장에 변동성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마스 리, 펀드스트랫 전략가는 "2025년은 주식을 지지하는 강력한 순풍이 있지만 3년차 시장은 수익률이 부진할 것"이라며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2025년은 기회와 위기가 함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요? 더밀크는 건강한 투자와 부의 재창출,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독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투자 인사이트를 제안합니다.
크리스 정 2024.12.27 16:39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올해 마지막 정례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금리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다우지수가 1978년 이후 처음으로 9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 영국은 1년 만에 처음으로 임금 상승률이 가속화되며 금리인하 기대가 감소. 2025년 금리인하 확률이 90%에서 55%로 축소. 중국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경제 전망 악화 및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로 아시아 통화지수는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중국은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 목표를 5%로 설정하고 재정 적자 확대 계획을 발표했지만 10년물 국채 금리는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역대 최저치. 2. 11월 소매판매, 자동차와 온라인 쇼핑 주도로 강세..."뜨거운 소비"11월 미 소매판매 데이터는 전월 대비 0.7%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 견고한 미 소비지출을 시사. 특히 자동차 판매는 3년 만에 최고수준으로 상승. 자동차 판매가 금리 하락 및 연말 할인 효과, 그리고 허리케인 피해로 인한 교체 수요가 겹치며 11월 소매판매 상승세를 주도. 자동차 제외 판매 지표는 전월 대비 0.2%가 증가하며 예상치였던 0.4%를 하회. 다만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효과로 전자상거래는 1.8% 급등.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정치 성향에 따라 관세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른 가운데 민주당 및 무소속은 물가 상승을 우려, 미리 구매를 하는 행동이 증가. 산업생산은 예상외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0.1% 감소하며 제조업의 부진을 시사. 특히 유틸리티와 채굴 부문이 부진. 🔑 11월 소매판매는 자동차와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견고한 소비가 유지되며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 있지만 정치적 성향에 따라 소비자들의 지출 추세가 달라지고 있음. 전반적으로 강력한 소비 지출이 이어지며 연준이 좀 더 매파적인 정책 시그널을 보일 가능성. 3. 연준 정책 및 경기 전망: 내년 금리인하 단 두 번...기업 마진이 중요할 것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95%로 확실시 되고 있지만 내년 전망은 50bp 수준으로 올해의 빠른 인하 대비 둔화가 예상. CNBC 설문조사에 따르면 93% 응답자가 25bp 인하를 예상했지만 단 63%만이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응답. 2025년 전망은 단 2회의 추가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금리 목표치 3.8%로 예상, 이전의 시장 예상치였던 3~4회 인하 예상보다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와 이민정책이 경제 확장의 주요 리스크로 지목되며 56%의 응답자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을 제기. 🔑 현재 주식시장은 과도한 낙관론으로 인해 S&P500의 주가 배수가 25배 수준으로 고평가된 수준. 특히 기업 마진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세가 추가 압력으로 작용할 경우 기업의 실질적 이익 성장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할 경우 시장의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크리스 정 2024.12.17 13:40 PDT
AI 혁명의 물결이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궁극적으로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 분명해지면서 이를 채택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는 기업 중 하나는 고객관계관리(CRM) 부문의 절대 강자로 인식되는 세일즈포스(CRM)라 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CRM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 1위 기업으로 포츈100대 기업 중 약 90%가 하나 이상의 세일즈포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을 만큼 이 분야에서 가장 큰 이름으로 인식되는 기업이다. 하지만 그동안 세일즈포스의 실적은 암울했다. AI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며 성장이 정체됐고 1분기에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월가의 매출 추정치를 밑돌며 주가는 20%가 폭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다시 돌아오기 힘든 저가 매수기회가 됐다. 당시 골드만삭스는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로 회사의 생성AI 능력이 과소평가됐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 예상은 단 2분기만에 그대로 현실이 됐다.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이후 약 70%가 급등하며 화려한 복귀를 신고한 것이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AI 에이전트' 로의 전환이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10월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를 출시하며 사업의 내러티브가 CRM에서 AI 에이전트로 전환됐음을 선언했다.
크리스 정 2024.12.06 07:26 PDT
S&P500과 나스닥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음에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랠리가 지속될지 여부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개인투자자 설문조사(AAII)에 따르면 앞으로 6개월 동안 주식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의 비율은 지난주 49.9%에서 41.3%로 하락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믿는 약세 의견은 28.3%에서 33.2%로 증가했다. 1. 비관적 개인 투자자들 합류하면서 연말 랠리 가속화될 것 스티븐 서트마이어, BofA 기술 리서치 전략가는 "S&P500이 6000선을 돌파하고 랠리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약세론자가 많아지면서 시장이 우려의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개인 투자자들이 12월에도 주식이 오를 것으로 확신하지 못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랠리를 이어간다면 이 투자자들이 약세론을 포기하고 추격 매매에 나서면서 랠리를 부추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2. UBS, "하락세 시작되면 매수 기회...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AI 수혜주 노려라"한편 UBS는 혹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세가 시작되도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UBS는 현재 시장을 이끄는 AI 수혜주가 "공급망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단기적인 하락 시 구조적 투자 전략을 통해 추가 매수 기회를 탐색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UBS는 투자자들에게 AI 채택을 위한 자본 지출 확대에 직접적 수혜를 받는 반도체와 AI 기술을 통해 수익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소프트웨어 분야를 AI 성장의 주요 수혜주로 평가하며 매수할 것을 권했다. 반면 스마트폰 및 PC, 그리고 소비자 전자제품 등 전통적 기술 분야는 보수적 관점을 유지했다.
크리스 정 2024.12.04 16:15 PDT
대선이 끝난 이후 시장의 낙관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대선이 끝난 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연말 랠리가 시작된다는 점과 트럼프 행정부의 시장 친화적 정책에 대한 기대가 함께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낙관론은 어떠신가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로 치솟고 주식시장이 강하게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뒤처지면 안 된다는 FOMO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으신가요? 다행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느끼는 것이 여러분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JP모건에 따르면 현재 기관 투자자들의 미 주식시장에 대한 포지셔닝은 역대 최고 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뜨거운 낙관론만큼 시장의 가치 평가 역시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S&P500은 이제 예상 이익의 22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닷컴 버블과 팬데믹의 성장주 버블 이후 시장의 가치가 최상단에 위치해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0~15년 동안 약 15달러 정도 하던 물건이 22달러까지 올라간 거죠. 여러분이라면 더 오를 것을 보고 사시겠나요 아니면 세일 기간을 기다려 조금 떨어진 후에 사시길 원하시나요?
크리스 정 2024.11.23 14:36 PDT
도널드 트럼프 2기가 시작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치열한 접전을 거쳐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4년 만의 재선에 성공했다. 트럼프 2기는 1기와 어떻게 달라질까? 일단 상황은 크게 다르다. 트럼프 1기는 재정 지출과 법인세 인하, 그리고 관세를 맘 놓고 시행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없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고물가 고금리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변화가 있다. 트럼프는 과연 그가 공약으로 내민 경제 정책을 그대로 시행할 수 있을까? 트럼프 2기의 주요 경제정책인 관세와 법인세 인하 및 재정지출 확대의 영향 및 전망과 투자전략을 알아본다. 👉트럼포노믹스 2.0이 온다! 트럼프 2기의 8대 핵심정책은?
크리스 정 2024.11.06 05:05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예상보다 크게 저조했던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를 소화하는 가운데 국채 금리는 하락 전환.연준의 통화정책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미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예상보다 저조한 고용 보고서에 4.08%로 10bp 하락.연방 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11월 연준의 25bp 금리인하 가능성에 약 98%의 확률로 베팅하며 금리인하가 거의 확실할 것으로 전망.국제유가는 이란이 이라크 내에서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사용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급등. 브렌트유는 최대 2.9% 상승.일부 월가 분석가들은 중동에서의 긴장이 너무 빨리 완화되었다는 경고와 함께 유가 상승에 대한 강세 옵션 프리미엄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중국의 10월 제조업 활동이 예상 외로 빠르게 회복하고 부동산 매출이 올해 첫 연간 증가를 기록하며 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 이는 세계 최대 석유 소비국인 중국의 회복 가능성으로 인식되면서 향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제기.2. 10월 노동부 고용 보고서: 허리케인 및 파업 불확실성...구조적 약화 가능성도 제기10월 비농업 고용은 1만 2000명 증가하며 2020년 팬데믹 이후 가장 느린 증가세를 기록. 노동부는 허리케인과 대규모 파업 등의 일회성 요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1만 2000명의 신규고용은 월가 추정치였던 11만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로 펜데믹을 제외하면 2016년 이후 최저치.허리케인과 파업으로 인한 일회성 지표 약화의 가능성이 대두되지만 고용시장의 구조적 둔화 징후도 포착. 8월과 9월의 고용 수치가 두 달간 총 11만 2000건이 하향 조정.가계 조사에 따르면 고용된 사람의 수는 36만 8000명이 감소했으며 노동참여율도 감소. 특히 정규직 근로자는 16만 4000명이 감소했고 파트타임 근로자는 22만 7000명이 감소.미 노동통계국은 허리케인 등으로 인해 설문조사 응답률이 62%에 그치며 평소보다 낮았다고 보고.
크리스 정 2024.11.01 07:52 PDT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과감한 50bp(0.50% 포인트)의 금리인하 결정을 내렸죠. 월스트리트저널이 연준 내부 분위기를 보도(라고 말하고 연준이 흘렸다라고 읽는다)하기 전까지 시장은 압도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25bp의 금리인하를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50bp 인하는 파격적입니다. 전 연준의 이번 결정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연준이 지난 30년 동안 50bp 이상의 금리인하로 사이클을 시작한 경우는 딱 두 번입니다. 지금까지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는 시장에 불길한 징후였습니다.하지만 월가는 일단 연준의 선제적 대응에 환호했습니다. 공격적 조치가 침체를 막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이죠. 제레미 시겔 유펜 와튼스쿨 경영대학원 교수는 "수년간 연준에서 들려온 소식 중 가장 기쁜 소식이다"고 평가하며 "주식시장에는 환상적인 결과이며 경제에도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크리스 정 2024.09.22 16:0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