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시장, 떨어지는 것엔 날개가 있다?
2월 중순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드디어 중요한 지역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장기 추세를 결정짓는 200일 이동평균선(SMA)입니다. 200일 이평선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만나는 지역과도 겹치는 곳으로 황소(Bull, 낙관론자)들은 어떻게든 사수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반대로 곰(Bear, 비관론자)들은 현재 10월의 저점에서 이어진 상승 추세가 무너졌다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50일 이평선의 저항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200일 이평선을 하락해 다시 하락 추세안으로 들어간다면 하락 모멘텀이 상당히 강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