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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업체 오픈AI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개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최근 공개한 문자 기반 영상 생성 모델(text-to-video model) ‘소라(Sora)’를 통해 생성한 영상을 공유하기 시작한 것이다. 19일(현지시각) 오픈AI는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10초 분량의 ‘타자 치는 강아지’ 영상을 공개했다. 마치 해커처럼 모자가 달린 스웨트 셔츠를 걸친 강아지가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며 자판을 두드리는 영상이다. 이 영상은 19시간 만에 조회수 94만회, 6만7000개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1600개 넘는 댓글에는 “우린 망했다”, “반려동물(pet) 인플루언서들이 떨고 있다”, “밝히지 않았다면 AI가 만든 영상인지 몰랐을 것”, “이런 영상은 규제해야 한다”, “멋지다”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박원익 2024.02.20 14:35 PDT
아마존이 점령하는 듯 보였던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그리고 '쉬인(Shein)’ 등 중국 업체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라"는 슬로건으로 등장한 테무는 1년 만에 사용자 수와 주문 건수에서 쉬인과 알리익스프레스를 앞질렀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틱톡, 인스타그램, 챗GPT, 유튜브 등을 제치고 1위다. 테무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한 전략은 ① 국경 간 전자상거래(CBT: Cross Board Trading) 공략 ②쇼핑의 게임화 ③AI 기반 마케팅 등이 꼽힌다. 여기에 이제는 아마존과 같은 '빠른 배송'도 넘보고 있다. 하지만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은 중국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측면에서 '틱톡' 처럼 종국에는 '이데올로그' 역할을 할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또 '막대한 자본'으로 융단폭격식 마케팅이 계속될지도 의문이다. 저가 제품을 기반으로 뒤흔들며 전체 시장을 역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메기'역할이 하니라 생태계를 교란한 후 잡아먹어 버리는 외래종 '황소개구리'가 될 것이란 지적이다.
Sejin Kim 2024.02.18 15:03 PDT
생성AI의 등장으로 디지털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업(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새로 시장에 진입한 기업들은 생성AI를 기반으로 레거시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고, 기술과 자본력을 갖춘 빅테크 기업들 역시 생성AI를 활용해 격차를 벌리고 있다.2024년 판을 흔들기 시작한 첫 주자는 구글이다. 구글은 4일(현지시간) 자사 웹브라우저인 크롬 사용자가 생성하는 쿠키를 수집, 온라인 광고업계에 제공하는 것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맞춤광고에 사용되는 쿠키를 폐기하는 것이다.구글은 우선 전체 크롬 사용자의 1%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쿠키 정보 수집 및 제공을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키는 인터넷 사용자가 검색을 하거나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생성되는 데이터를 의미한다.구글의 쿠키 중단은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다. 이미 애플 사파리와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브라우저도 쿠키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반면 온라인 광고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맞춤형 광고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온라인 광고업계 규모는 연 6000억 달러로 추산되는데, 쿠키 사용 중단이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구글의 쿠키 지원 중단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AI 기술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쿠키리스 시대를 맞게 되면 AI를 활용한 광고 솔루션 등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생성AI 분야에서 선두에 있는 구글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구글은 쿠키 대신 AI를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거나 개인화된 인공지능(AI) 추천 등을 통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순우 2024.01.05 12:46 PDT
소셜미디어(SNS) X(전 트위터)가 소유주의 ‘표현의 자유’ 철학과 광고라는 수익모델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처했습니다. X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는 2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딜북 서밋에서 그의 반유대주의 발언을 이유로 광고를 철회한 광고주들에게 ‘엿 먹어라(go fuck yourself)’라고 공개 욕설했습니다. 앤드류 로스 소킨 진행자가 “광고를 원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그는 “광고로, 돈으로 나를 협박하려고 한다면 엿이나 먹어라”라면서 “엿 먹어라. 잘 들었나요? 그렇기를 바라요”라고 재차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행사에 연사로 참석했던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CEO를 의식한 듯 “안녕, 밥 만약 청중석에 있다면 그게 내가 바로 느끼는 기분”이라면서 “전 세계가 광고주들이 회사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죠. 디즈니는 X에 광고를 중단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그는 그러면서 반유대주의 트윗에 대한 게시물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그는 “아마 내가 플랫폼에서 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아닐지라도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일 것”이라면서 자신이 반유대주의자가 아니며 오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증오표현 통제 실패’ X의 선택X는 딜레마의 연속에 처해있습니다. 오너의 논쟁적인 발언과 광고주들의 철수, 표현의 자유와 증오표현 통제 사이에 있죠. 자칭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free speech absolutist)'인 머스크는 11월 초 X가 반유대주의 성향을 강조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것이 '실제 진실'이라고 답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혐오스럽다”는 라벨을 붙이는 등 거세게 비난했죠. 이후 진보 성향 비영리단체 미디어매터스포아메리카가 친나치 및 백인우월주의를 선전하는 콘텐츠 옆에 최고 등급의 브랜드 광고가 게재된 모습이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X에 대한 논란은 커졌습니다. 이에 IBM, 애플, 월트 디즈니, 컴캐스트, 워너브라더스 등 대형 브랜드들은 광고를 철회했고, X는 미디어매터스가 플랫폼에 대한 비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단체를 고소했죠. 중간에 끼인 린다 야카리노 최고경영자(CEO)는 일단 머스크의 ‘표현의 자유’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X에 “우리 플랫폼에서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불편할지라도 독립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X는 표현의 자유와 주류라는 놀라운 교차점에 있다. 우리의 작업을 믿어주는 파트너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머스크 창업자는 지난 7월 광고 수익이 50% 감소하면서 X가 여전히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갖고 있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2022년 10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바클레이즈, 미쓰비시 등 은행으로부터 130억달러의 부채로 자금을 조달, X를 440억달러에 인수했습니다. X는 주로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있지만 머스크는 구독, 결제 등의 영역으로 수익을 다각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Sejin Kim 2023.11.30 20:00 PDT
닐 모한 유튜브 CEO는 2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개최한 ‘메이드 온 유튜브(Made On YouTube)’ 행사에서 “많은 이들이 유튜버가 되는 걸 자신의 능력 밖의 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도 제작 스튜디오, 영상 편집 기술 등이 부족해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모한 CEO는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생성형 AI 기술에 있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AI 기술을 확보한 구글과 유튜브가 선보이는 새로운 도구들이 진입 장벽을 낮출 것이란 주장이다. 모한 CEO는 “창작을 쉽게 만들어 줄 AI 기반 새로운 도구 네 가지를 소개한다”며 텍스트로 간단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드림 스크린(Dream Screen)’, 모바일 영상 편집 앱 ‘유튜브 크리에이트(YouTube Create)’, 동영상 제작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AI 인사이트(AI Insights)’, AI 기반 더빙 도구 ‘얼라우드(Aloud)’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알란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제이드 비슨(Jade Beason), 등도 참석했다.
박원익 2023.09.22 13:43 PDT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애플이 차를 만드는 동안, 전기차(EV)를 만드는 기업은 거꾸로 스마트폰을 만듭니다. 그 기업은 스웨덴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폴스타(Polestar, 티커명: PSNY)입니다. 폴스타는 2017년 스웨덴 볼보자동차와 지리의 합작투자로 시작했습니다. 테슬라의 라이벌로도 급부상하고 있죠.토마스 인겐라트(Thomas Ingenlath)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씨엔비씨(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2월 폴스타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에 맞춰 스마트폰을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스마트폰은 폴스타와 폴스타 모회사 지리(Geely)가 소유한 중국 기술기업 싱지메이주(Xingji Meizu)가 협업해 제작 중이죠. 폴스타는 해당 스마트폰을 프리미업급으로 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중국에서 중가 스마트폰 제조에 주력하던 메이주도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담그게 됐습니다. 지난 8월 중국 청두 모터쇼에서 주문을 받기 시작한 폴스타4 SUV 쿠페 가격은 34만9800위안(약 4만7760달러)입니다. 이는 29만9900위안(약 4만달러)인 테슬라의 모델Y보다 비싸죠. 폴스타4 SUV 구매자는 해당 스마트폰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바퀴 달린 스마트폰’ 만든다자동차 기업이 휴대전화를 출시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이들은 왜 굳이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까요? 이유는 자동차를 파는 시장에 있습니다. 이들의 주력 시장은 중국입니다. 중국에는 아직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널리 퍼져 있지 않죠. 이는 자동차 업체가 자사 차와 휴대전화 간 운영체제를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메이주는 자체 운영체제인 플라이미(FlyMe)를 기반으로 폴스타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운영체제가 같다면 호환성도 높아집니다. 회사는 휴대폰에서 앱을 사용하고 차에 타면 동일한 앱이 자동차의 대시보드 화면에 표시되는 점을 예로 들었죠. 토마스 인겐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훌륭한 유럽 디자인을 중국에 가져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시장에 제공하는 제품과 소프트웨어는 매우 특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익모델 다각화라는 이점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소프트웨어, 앱, 서비스, 원격제어, 스마트폰 시동 등 기능을 번들로 판매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사용 데이터를 제품 개선 등에도 활용할 수 있죠. 닐 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부사장은 CNBC에 “자동차제조업체가 스마트폰을 내놓을 경우 이동성이라는 측면에서 총체적이고 긴밀한 연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이는 애플 같은 플레이어와 같은 전략”이라고 평했습니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도 오는 9월 자체 개발한 첫 휴대전화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Sejin Kim 2023.09.09 02:06 PDT
사람들이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더욱더 정제된 사진이나 글이 올라오고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사람들은 일상을 올리는 데 부담과 피로를 느꼈기 때문. 이에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갈아타고' 있다. 옮겨간 곳은 비공개그룹, 메신저 등 작은 커뮤니티다. 특히 Z세대, 알파세대 등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비슷한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SNS 산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디스코드 등 작은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앱은 성장하는 반면, 대중을 상대로 홍보하던 브랜드, 기존 소셜 인플루언서들은 타격을 입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를 '소셜미디어'의 대명사가 된 인스타그램의 아담 모세리 CEO가 밝혔다. 그가 보는 바뀐 소셜 문법은 무엇일까?
Sejin Kim 2023.09.04 04:47 PDT
"내 기사를 허락없이 긁어가지 말라"데이터 주권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챗GPT 등 생성AI 기업들과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하는데,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한다. 생성AI 서비스의 기반인 대형언어모델(LLM)은 시스템을 훈련할 때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를 훈련에 활용한다. 인간의 언어 패턴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쿼리(질문)에 응답할 수 있으려면 실제 인간이 쓰는 데이터로 훈련하는 게 필수인 탓. 소셜미디어(SNS)는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 이를 구독과 광고 등으로 연결해 수익을 낸다. 이에 기술 기업들이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저작권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 일환에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의 추적을 제한하거나, 제재하려는 ‘조용한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실제 언론사, 콘텐츠 보유 기업들은 AI에 자사 콘텐츠 공급을 제한했다. 유럽에서는 SNS의 알고리즘에 대한 규제가 시행됐다.
Sejin Kim 2023.08.28 15:31 PDT
뷰스레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밀크 박원익입니다. 일요일인 6일(미국 시간) 오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윗을 하나 날렸습니다. “저커버그와 머스크의 싸움을 X에서 생중계할 것(Zuck v Musk fight will be live-streamed on 𝕏)”이라는 짧은 메시지였습니다. 머스크의 트윗은 엄청난 속도로 4000만 뷰를 돌파했고, 5만 번 이상 리트윗(공유)됐습니다. 경기 중계를 한다는 건 '빅테크 CEO들이 펼치는 종합격투기 대결'이라는 전례 없는 이벤트가 실제로 진행된다는 의미였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외신 기사가 쏟아졌고, 유명 IT 저널리스트 카라 스위셔(Kara Swisher)는 '어리석은 폭력(asinine violence)'이라는 비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하나로 평화롭던 주말이 순식 간에 떠뜰썩하게 바뀐 셈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일까요?관심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어텐션 이코노미(Attention economy)’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텐션 이코노미는 제한적인 자원인 인간의 주의력을 희소성 있는 재화로 간주한 이론입니다. 치열해진 소셜미디어 기업 간 경쟁이 이런 현상을 부추긴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소셜미디어에서의) 댓글, 말싸움,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광기는 관심과 감정을 끌어모으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어텐션 이코노미 시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은 사용자의 관심을 얻기 위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저크와 머스크는 왜 싸울까?
박원익 2023.08.08 08:11 PDT
숏 폼 동영상 소셜 1위 틱톡(Tiktok)이 변하고 있다. 숏 폼 유통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들을 끌어모으던 전략에서 벗어나 단문 텍스트 서비스를 내놓고 e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모든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슈퍼 앱' 전략이다. 틱톡의 시장 확대는 긴장감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트위터, 아마존, 메타 등 모든 소셜이 이제 틱톡의 경쟁상대다. 미국인들의 개인 정보를 중국에 넘긴다는 의혹에 퇴출 압력을 받고 있는 틱톡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보고 있다. 이에 앞서 단문 텍스트 소셜을 내놓은 메타(스레드) 등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의 새로운 생존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Hajin Han 2023.08.06 14:0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