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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변동성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5일 더밀크의 프리미엄 경제방송 '미국형님'에 출연, 2022년 미국 주식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리 CIO는 가치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장기투자에 힘쓸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에 따라 상승세가 예상되는 섹터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써 비트코인의 자산으로서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주목했다.
한연선 2021.12.19 02:10 PDT
올해 미국 증권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기술(tech) 기업들의 성과가 2020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IPO에 나선 기업이 급증한 데다 시장 변동성까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7일(현지시각) 시장정보업체 딜로직,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올해 IPO를 진행한 기술 기업 132개 중 85개(64%)가 공모가(IPO Price) 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특히 상장 한 달 후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보면 올해 IPO를 진행한 기술 기업은 평균 24% 상승했는데, 이는 2020년(41%)의 절반 수준이다.6개월 기준으로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 봐도 결과는 비슷하다. 올해 IPO를 진행한 기술 기업의 평균 상승률은 11%에 그친 반면, 2020년 평균 상승률은 55%로 다섯 배나 높았다.
박원익 2021.12.07 16:51 PDT
올해 은행주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과를 거둔 섹터다.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일(현지시각) 더밀크 TV의 ‘미국형님’ 방송에 출연, 격변의 2022년에도 버틸 수 있는 은행주 톱픽으로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티커: GS)를 지목했다. 리 CIO는 "골드만 삭스의 내년 실적이 향상 될 것"이라며 "전년비 매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 증대가 주식 시장에 바로 반영 될 지는 미지수지만, 수익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그리고 "골드만 삭스는 현재 탄소와 관련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며, "탄소는 인프라의 가장 큰 수혜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카본노믹스'(Carbonomics) 보고서를 통해 어떻게 자본 시장이 지속 가능성 향상에 기여를 하여 탈탄소화를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조사를 한 바 있다.
Juna Moon 2021.12.04 08:48 PDT
"종목수를 줄이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니 수익이 크게 올랐어요" "형님(데이비드 리 CIO) 말한대로 투자하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더밀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아래 진행한 ‘미국형님 인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더밀크닷컴 개시 1주년을 기념해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CIO(최고투자책임자)가 직접 서울에 온 것. 이날 행사는 더밀크의 프리미엄 방송 '미국형님' 시작 이후 처음으로 가진 서울 오프라인 이벤트이자 팬미팅 행사였다. 많은 구독자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서 총 80명을 추첨, 밀키스데이 1부와 2부에 각각 40명씩 행사에 초대, 오전에는 '미국형님 라이브'와 '밀키스 데이 1부'를 열고, 오후에는 '밀키스 데이 2부'를 진행했다. '밀키스 데이'를 통해 구독자들은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리 CIO에게 직접 보여주며 실시간 피드백을 받고 추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Juna Moon 2021.10.30 20:38 PDT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한 갑작스러운 변화로 전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다.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오랫동안 강조해온 벤처캐피탈리스트 사라 궈(Sarah Guo)는 원격근무로 대전환과 신기술로 전환을 사이버 범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사이버 공격자는 재택근무가 보편화되자 가정 네트워크를 통해 더 쉽게 공격을 할 수 있게 됐다. 원격으로 일하는 직원들은 데이터 센터가 없는 곳에서 기업 이메일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노출된 상태로 기업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이 결과, 기업들은 사이버 범죄, 특히 랜섬웨어 공격의 증가로 피해를 보고 있다.궈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테크 라이브(WSJ Tech Live)에 출연해 “나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더 악화된 것 같아 매우 걱정스럽다”며 “개인, 소비자, 기업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팬데믹으로 디지털 전환이 늘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중요해졌다. 궈는 초기 회사들은 빨리 움직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속도는 보안 및 위험에 대한 생각과 상충된다”고 지적했다. “안전하지 않은 컴퓨팅이 보안보다 빠르게 커가는 것이 사회의 근본적 문제”라고 덧붙였다.궈는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 이제 보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투자의 영역이다. 다음은 대담 전문이다.
박윤미 2021.10.27 23:00 PDT
미국 통신장비 업계(Communication equipment)는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크게 영향 받은 분야 중 하나다. 지난해부터 통신장비 투자는 부정적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며 관련 종목 주가 역시 지지부진했지만 최근 통신장비 업계의 비즈니스 상황이 변하고 있는 것.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반도체칩 공급량 부족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의 보급과 이용량이 급증하고 미국 및 유럽 경제가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고 분석했다. 서비스 공급업체들(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의 통신장비 구매패턴이 기존 제품에서 새로운 아키텍쳐로 급속히 전환되고, 새로운 통신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미국이 거시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의 여파로 지난 2년간 보류 됐던 장비 구매 집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올 4분기 부터 매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향후 수년간 5G 세대를 위한 통신장비,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시큐리티, 빅 데이터 관련 장비가 폭발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5G가 상용화 됐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이기 때문에 관련 수요가 크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현재 기술이 통합되는 ‘테크놀로지 컨버전스’ 중이다. 데이터 센터 통합, 서버 가상 현실화(Server virtualization),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필수적이고 관련 산업 성장 잠재성이 크다. 리 CIO는 이런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볼때, 향후 몇년 간 새로운 통신장비 수요 증가 및 통신사 대형 인수합병 등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통신장비 업체중 전망이 밝은 기업으로는 시스코(CSCO)와 루멘텀(LITE)을 꼽았다.
한연선 2021.10.22 01:55 PDT
주식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을 처음 접하기 전,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다. 주식·비트코인과 같은 투자는 큰 종잣돈이 필요할 것 같고, 위험 요소가 있어 왠지 망설여진다. 하지만 목돈이 없더라도 적은 돈으로 최대한 일찍 주식을 시작해서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고 장기전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투자는 꼭 삶의 원칙과 닮아있다.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CIO(최고투자책임자)는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것도 안하는 리스크"라고 말했다.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0이 아니라 마이너스라는 뜻이다. 시간과 기회를 놓치고 그로 인한 후회까지 남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당장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묻어둔 돈은 사실 수 많은 기회를 지닌 시간과 함께 묻혀진 셈이다. 건전한 투자는 종종 장거리 마라톤에 비유된다. 리 CIO가 "단기 투자의 기본 성질은 욕심, 장기 투자의 기본 성질은 여유"라고 말한 것처럼 반짝이는 인기 종목에 잠깐 투자해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보다, 향후 10년, 20년을 대비하며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달릴 수 있는 건강한 투자 방법을 지향해야 한다. 리 CIO는 "투자해야하는 종목에 대한 엑기스만 뽑아서 쉽게 번 돈은 진정한 재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예컨대, 내가 투자한 종목이 왜 좋고 싫은지 스스로 공부하고,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게 곧 진정한 재산이라고 리 CIO는 강조했다. 또 "인생의 길이는 산 세월이 아니라 경험의 총량"이라는 리 CIO의 말처럼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꾸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나이가 찬 삶이 아니라 경험이 찬 삶을 살아야 한다. 젊은 나이더라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돼 다양한 경험을 하며 계획한 것들을 실행하다보면 목표한 바를 일찍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것이다. 리 CIO는 "지금의 비난을 피하고자, 소신을 버리면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투자의 원칙과 같다. 타인의 시선과 의견에 휘둘려 내 소신을 저버리는 투자는 옳지 않다. 돈을 많이 번다라는 공동의 목표 밖에는 개인마다 다른 관심사, 가치관, 크게는 삶이 있다. 내 삶에 부합하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
Juna Moon 2021.10.21 05:36 PDT
한국은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전국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령됐는데, 특히 서울은 11년 만에 처음으로 10월에 내린 한파특보입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6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미국 증시도 변화무쌍합니다. 경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에너지 위기로 인한 전력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뉴욕 증시는 연일 상승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증시를 밀어 올린 가장 큰 동력은 역시 기업의 ‘실적’이었습니다. 15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3분기 어닝 시즌(실적 발표)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이날 개장 전 보고된 골드만삭스(티커: GS)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돌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주간 단위로도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19일 넷플릭스(티커: NFLX), 20일 테슬라(티커: TSLA) 등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흥행작 ‘오징어게임’ 효과, 테슬라는 판매 호조와 비트코인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마음을 놓기는 이릅니다. 공급망 붕괴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위험 요인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원익 2021.10.16 17:34 PDT
연일 치솟는 집값에 2030세대 사회초년생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 속, 성실하게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안전한 자산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주식·비트코인과 같은 투자에 눈을 돌리자니 위험요소가 따라서 도전하기 망설여진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CIO(최고투자책임자)는 월급을 받는 직장인일수록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작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리 CIO는 월급이 "성공과 실패를 동시에 막고 있는 마약"이라고 비유했다. 마약에 한번 중독되면 끊기 어렵듯이 월급이 주는 안정성과 지속성에 취하여 더 큰 성공의 길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월급은 0에서 시작하지 않지만 기하급수로 늘어나지도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월급은 대부분 내가 일한 노력보다 적게 보상받는다. 리 CIO는 "월급이 노력의 결과보다 적으며, 그보다 많으면 도태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즉, 내가 하는 일에 비해서 월급이 적다고 느끼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며, 반대로 내가 하는 일에 비해서 월급이 많다고 느낀다면 해고의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작고 소중한 월급의 굴레에서 벗어나, 큰 돈을 버는 방법은 바로 투자다. 리 CIO는 월급을 받으면 "매 월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고, 그 일부를 투자에 써야 한다"고 적극 권장했다. 구체적으로 "2030세대 직장인들이 적더라도 한 달에 10만원씩 투자를 한다면 그 10만원의 힘은 10년, 20년이 지나서 아주 커지게 된다"라고 했다. 적은 돈이라도 장기 투자를 하게 됐을 때 엄청난 값어치의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여기서 중요한 건 투자하는 행위 자체보다 "투자하는 습관"이라고 리 CIO는 강조했다.
Juna Moon 2021.10.10 22:0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