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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워크플로우(workflow, 작업 흐름)를 혁신하라.’현재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AI 앱(app,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무엇일까? 실리콘밸리 최대 벤처캐피탈(VC) 중 하나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핵심은 초기 생성형 AI 시장을 휩쓸었던 호기심, 텍스트 챗봇 중심 생태계를 넘어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워크플로우를 혁신하는 앱을 찾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 삶의 풍경을 바꾸는 큰 변곡점이다.a16z는 9일(현지시각) 시밀러웹(SimilarWeb) 데이터 기반으로 일반 사용자들의 AI 사용 현황을 분석한 ‘Top 100 생성형 AI 소비자 앱(The Top 100 Gen AI Consumer Apps — 6th Edition)’ 보고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는 글로벌 인구 대비 AI 실사용 비율을 추적한 ‘1인당 AI 도입 지수’를 최초로 공개하며 일부 아시아 국가 중심의 맹렬한 AI 융합 속도를 입증했다. 앱 선정 기준을 개편,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포착했다는 점도 의미가 깊다.
박원익 2026.03.09 16:46 PDT
“향후 5년에서 10년 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이 공장 작업의 대부분을 자동화할 것이다.”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Brainstorm AI)’ 현장. 전 세계 모바일 CPU 설계 IP(지식재산권)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Arm의 르네 하스(Rene Haas) CEO의 이 발언은 단순한 기술적 낙관론이 아니었다. 피지컬 AI의 확산, 그리고 이에 따른 노동 시장의 재편이 선택이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현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라며 로봇이 인간과 같은 수준의 비정형화된 작업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했다.현재의 산업용 로봇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특정 작업에 고정된 단일 목적 기계에 가깝다. 그러나 고도화된 AI 모델이 탑재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처럼 상황을 인지하고 학습하며 필요에 따라 즉각적으로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범용 노동력으로 기능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예컨대 현재 웨이모(Waymo)의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라이다(LiDAR)와 레이더 등 수많은 고가 센서에 의존하고 있지만, AI 모델의 추론 능력이 향상되면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이런 변화는 로봇, 자율주행차에 탑재된 AI가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테슬라 vs 웨이모, 로보택시 미래 향한 두 개의 길
박원익 2025.12.13 16:00 PDT
50달러의 혁명. 지난주 미국 정부가 GLP-1 가격 인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 약가 인하 조치를 단순한 헬스케어 정책으로 보신다면 여러분은 이미 게임에서 지고 계신겁니다. 월 1500달러에 달했던 비만 치료제가 50달러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그 여파가 사회, 시장, 그리고 산업에 미칠 영향력은 더 파괴적이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지금 AI에 미쳐있지만 당장 소비 트렌드와 시장의 변화를 이끌 가장 강력한 촉매는 GLP-1이 될 것입니다. 이 약물은 이미 극소수의 사용에도 미국 비만율을 극적으로 끌어내리는 놀라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약물은 6700만 메디케어 가입자라는 폭발적인 시장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는 식품업계 뿐 아니라 헬스케어, 그리고 산업 전반에 걸쳐 수요 구조를 재편할 것입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 경제는 세 개의 균열선 위에 서 있습니다. AI 인프라에 수조 달러가 쏟아지는 동안 중산층 소비는 급격히 감소하며 K자형 경제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생활비 지옥'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의 정치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정부는 자유시장의 자본주의를 포기하고 7대 전략산업에 직접 개입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를 발산하며 정책 프리미엄이 밸류에이션을 결정하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혼란의 시대, 변화의 시대, 혁신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12분기 연속 매도와 3817억 달러라는 현금 쌓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이번 주 밀키스레터는 이 다섯 가지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크리스 정 2025.11.10 06:41 PDT
안녕하세요, 더밀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AI 뉴스레터 박원익의 AI인사이트입니다. 5890억달러(약 820조원)2025년 1월 24일 금요일(현지시각) 단 하루 만에 벌어진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증발. 사상 최대 규모의 충격적인 손실을 모두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AI 업계와 시장이 공포에 휩싸였죠.👉관련 리포트: 더밀크 AI인사이트리포트 11호 ‘딥시크 쇼크’(무료)이는 결코 한 기업의 주가에만 영향을 미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업 동향, 미국의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취재하는 더밀크는 이를 중요한 시그널로 인식했습니다. 핵심은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이 AI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강력한 AI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하는 것이 미국과 중국의 핵심 아젠다로 격상,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관련 기사: 트럼프 AI 액션 플랜 분석(무료)
박원익 2025.09.03 08:01 PDT
“업데이트된 구글 제미나이 2.5 프로가 오픈AI의 o3를 따라잡았다. 평가 전반에서 1위를 차지, AI 인텔리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AI 모델 평가 전문 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6월 6일(현지시각) 구글의 제미나이 2.5 프로 6월 업데이트 모델 ‘Gemini 2.5 Pro(Jun ‘25)’ 분석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벤치마크(benchmark, 성능 평가) 테스트가 가능한 AI 모델 중 ‘인텔리전스 인덱스(intelligence index)’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리전스 인덱스는 AI 모델의 지식을 평가하는 ‘MMLU(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Pro’, 대학원 수준의 생물학, 물리학, 화학 문제들로 구성된 ‘GPQA 다이아몬드’, 수학 풀이 능력을 평가하는 ‘AIME’,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라이브코드벤치(LiveCodeBench)’ 등 7개 벤치마크로 구성된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AI 모델’에 등극한 셈이다.
박원익 2025.06.17 12:14 PDT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이 소식은 태평양 건너 실리콘밸리에도 빠르게 퍼졌다. 지난해 12월 3일. 난데없는 계엄령 선포가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돼 "무슨 일이냐?"고 물었 듯, 그로부터 6개월 후 인 6월 3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퍼진 한국의 정권교체 소식에 미국의 언론이 주요 뉴스로 타전했다.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이 역사적 선택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한국 사회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이 변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위치를 재정의할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 이후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짊어져야 할 과제가 많기에 이 대통령은 축제를 즐기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짧을 것이다.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챗GPT로 촉발된 생성AI 혁명, 그리고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 속에서 한국은 독특한 위치에 서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력과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무엇보다 빠른 기술 적응력을 가진 국가. 하지만 동시에 과도한 규제와 87년 민주화 이후 켜켜이 쌓인 '관료제'의 후과로 혁신의 속도가 느려졌다. 글로벌 표준 설정에서도 여전히 팔로워에 머물러 있어 글로벌 '퍼스트 무버'는 요원하기만 하다. 글로벌 기술 전환의 최전선에서 현장을 취재해온 더밀크는 이 변화를 단지 국내 정치 이벤트로 보지 않는다. AI와 디지털 주권, 기술 패권 경쟁, 사회 구조의 재설계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이번 선거 결과가 던지는 함의를 해석하고, 새 정부가 직면할 기회와 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손재권 2025.06.03 16:55 PDT
“3년 전 웨이모(Waymo)를 떠올려 보면 당시 다른 사람들은 비관적이었지만, 구글은 그 시점에 투자를 늘렸습니다.”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2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구글은 항상 기초적인 연구와 과학·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었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25’ 기간 열린 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전략적으로 지속된 연구 및 기술 투자가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모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산하 기업이다. 피차이 CEO는 알파벳 CEO도 겸임하고 있다. 실제로 웨이모는 최근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장하며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이다.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량 기반으로 운영되는 로보택시 운행 건수가 5개월 만에 두 배로 증가,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유료 서비스이며 현재는 샌프란시스코,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지역에서만 이용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2009년 구글 내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로 시작된 웨이모는 약 10년여 만인 2018년 말 상업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자율주행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건 2020년 말부터였다. 문자 그대로 ‘연구실 프로젝트’가 오랜 기간 투자 끝에 상용화된 사례다. 현재 미국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웨이모가 유일하며 마운틴뷰 등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계속 확장 중이다.
박원익 2025.05.23 18:25 PDT
롯데벤처스가 주최하고 더밀크가 운영한 '엘캠프 실리콘밸리 4기'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2021년부터 매년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창업자, 벤처캐피털 관계자, 법조계 인사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이번 연수에서는 창업 마인드셋부터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장 전략, 인재 관리, 법률 실무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거나 갓 진출한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더밀크가 현장에서 나온 스타트업 창업자가 미국 진출을 시도할 때 참고할만한 중요한 내용 10가지를 정리했다.
김현지 2025.05.08 16:28 PDT
‘스타트업은 자금 부족이 아니라 전략 부족으로 실패한다.’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통용되는 이 격언은 비단 스타트업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비즈니스, 기업 활동의 핵심이 ‘인사 및 조직 관리 전략’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제품, 마케팅, 영업, 기획, 자금 등 기업의 핵심 가치는 결국 ‘사람’에 의해서 창출된다. 핵심 인재 채용, 기존 팀원과 신규 팀원의 융합,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비용 및 갈등 조정 능력 등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 삼성전자, 야후 미국 본사 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데미(Udemy) 등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8곳을 거친 한기용 산호세 주립대 교수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한 교수는 다양한 규모, 단계의 조직을 경험하며 리더십과 조직 관리의 정수를 몸으로 익힌 베테랑 리더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데이터, 머신러닝(ML) 전문가이기도 한다. 몰로코(Moloco), 팀블라인드, 쿼리파이 등 다수의 스타트업과 SKT 등 대기업에 자문을 제공했고, 업젠(UpZen) 대표로서 다양한 스타트업에 엔젤투자도 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롯데벤처스와 더밀크가 진행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엘캠프 실리콘밸리 4기’ 연사로 참여한 한 교수는 “자문을 하다 보면 잘 되는 조직과 잘 안되는 조직의 차이점이 보인다”며 “고속 성장하는 모든 회사는 성장통을 겪게 되는데, 이를 잘 극복하면 더 좋은 회사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벤처스와 더밀크는 2021년부터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엘캠프 실리콘밸리를 진행해 왔다. 성공하는 스타트업,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교수의 핵심 조언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박원익 2025.04.28 18:36 PDT
안녕하세요, 앞서가는 더밀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AI 뉴스레터 [박원익의 AI인사이트]입니다. “10만 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용량 가지고 계신 분은 최대한 빨리 연락주세요!”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용량 이슈로 일부 서비스가 느려지거나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GPT-4o 모델에 추가한 이미지 생성 기능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일부 지연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 것입니다. 오픈AI는 현재 이미지 생성 기능을 챗GPT 무료 사용자에게도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상 이미지 생성은 텍스트보다 훨씬 많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챗GPT 사용자는 5억 명에 달하죠. 오픈AI는 전력 사용, GPU 용량 확보에 따른 비용 급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요?
박원익 2025.04.02 11:24 PDT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400억달러(약 59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비상장 기술 스타트업 자금 조달로 기록됐다. 오픈AI는 31일(현지시각) “40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발표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 후 기업가치(post-money valuation)는 3000억달러(약 440조원)”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이어 “투자금을 통해 AI 연구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다”며 “매주 챗GPT를 사용하는 5억 명의 사용자에게 더욱 강력한 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소프트뱅크 그룹과 파트너십으로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과학적 발견을 촉진하고, 개인화된 교육을 가능하게 하며 인간의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주는 AGI(범용인공지능)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 정보 업체 CB인사이츠(CB Insights)에 따르면 오픈AI의 기업가치는 비상장 기업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3500억달러(약 515조원)를 기록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위,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3000억달러로 오픈AI와 공동 2위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주도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코튜(Coatue), 알티미어(Altimeter), 스라이브(Thrive) 등이 참여했다. CNBC는 신규 투자자금 중 180억달러(약 26조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초대형 AI 인프라 벤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1일 백악관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래리 엘리슨 오라클 설립자, 샘 알트만 오픈AI CEO와 함께 스타게이트 설립 구상을 발표했다. 다만 오픈AI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영리 기업 구조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투자 규모가 최대 100억달러 축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픈AI는 앞서 지난 12월 영리 목적의 ‘공익법인(Public Benefit Corporation, PBC)’ 전환 구상을 밝혔다. 기존의 ‘이익제한기업(capped profit company, OpenAI Global, LLC)’을 델라웨어주 기반 PBC로 변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박원익 2025.03.31 17:1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