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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51) 테슬라 CEO와 마크 저커버그(39) 메타 CEO의 ‘세기의 대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두 CEO의 종합격투기(MMA) 대결이 X(옛 트위터) 플랫폼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는 6일 X에 “저커버그와 머스크의 싸움을 X에서 생중계할 것(Zuck v Musk fight will be live-streamed on 𝕏)”이라며 “수익금 전액은 재향군인(veterans)을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박원익 2023.08.06 08:24 PDT
상온‧상압 초전도체 개발 시 최대 수혜를 볼 산업은 무엇일까?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 성공 여부에 전 세계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해당 주장이 현실화 됐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산업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직 국내 연구진의 논문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더 지배적이다.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보다 온도를 낮췄을 때 전기 저항이 ‘제로(0)’가 되는 특성(Zero Resistance)과 물질의 내부에 침투해 있던 자기장이 외부로 밀려나는 ‘마이스너 효과(Meissner effect)’가 나타나야 하는데, 논문에 설명된 데이터만으로는 이런 초전도체 특성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지난 1일 시네이드 그리핀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 연구원이 “기존 초전도체들보다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성공 가능성에 대한 희미한 희망 역시 존재하는 상태다. 같은 방식으로 물질을 구현, 논문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재현 실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분석한 6대 수혜 산업과 챗GPT가 꼽은 6대 수혜 산업을 정리했다.
박원익 2023.08.03 14:00 PDT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외아들 리드 잡스(Reed Jobs)가 암 치료법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벤처캐피털 '요세미티(Yosemite)'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췌장암으로 56세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보며 의학에 관심을 가졌고, 과학자들의 연구와 기술 개발에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직접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리드 잡스는 어머니 로렌 파월 잡스가 설립한 자선단체 '에머슨 콜렉티브(Emerson Collective)'의 건강 사업 부문을 별도 벤처캐피털사인 요세미티로 분리해 독립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머슨 컬렉티브는 유전자 치료 스타트업 엘리베이트바이오(ElevateBio), 채혈 스타트업 겟랩스(GetLabs)와 같은 의료 기업에 투자한 바 있는데요. 요세미티 펀드는 이미 유명 개인투자자 존 도어, 매사추세츠공대(MIT),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 록펠러대 등 다수의 개인 및 기관투자자로부터 2억 달러(약 26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리드 잡스, "VC 사업 원한적 없지만, 무언가를 키워낼 때 '자본'의 중요성 깨달아"펀드 조성 목표금은 4억 달러(약 5000억 원)로 잡혔습니다. 요세미티 펀드는 헬스케어 분야, 암 치료 관련 투자에 집중할 예정인데요. 과학자를 지원하면서도 벤처투자를 하는 이중 구조를 갖을 것으로 보입니다. 암 연구자에게는 에머슨 컬렉티브가 조건 없이 지원하지만 이를 상업화할 때는 요세미티 펀드에서 벤처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드 잡스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12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았다"며 "이 사건이 스탠퍼드대에서 여름 인턴십을 하던 내가 종양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내가 스탠퍼드대에 있을 때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다"며 "의사가 돼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이를 이어가기가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후 종양학에서 사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핵무기 정책을 공부하며 석사 학위를 땄습니다. 리드 잡스는 "지금까지 벤처캐피털 사업을 하길 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그렇지만 무언가를 키워내고 만들어낼 때 자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 과학적으로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림 2023.08.02 18:00 PDT
“헤이 구글, 테이블 위에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 좀 해줄래?” “네 알겠습니다.” 대답을 한 구글 가사로봇이 곧 거실로 이동해 테이블에 놓인 캔, 플라스틱 물병, 맥주병, 과자 봉지를 확인한다. 이미지 인식 기술로 스캔을 마친 후 캔, 플라스틱 물병, 맥주병, 과자 봉지를 팔로 집어 해당 분리수거 통에 각각 집어넣는다. “분리수거를 마쳤습니다.”구글이 그리고 있는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다. 가사로봇처럼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에 대한 연구는 현재 어디까지 와 있을까. 구글이 7월 28일 공개한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 ‘로보틱스 트랜스포머2(Robotics Transformer 2, 이하 RT-2)’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던 미래가 생각보다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르포] 스스로 동작 제어하는 로봇 시대 왔다... 구글이 선보인 미래
박원익 2023.07.31 15:00 PDT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3일 “이제 X.com 웹사이트를 입력하면 트위터 웹사이트로 연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파랑새 로고를 X로 교체한다고 발표한 후 로고 교체 소감을 밝힌 것이다. 로고 변경을 발표한 후 X.com과 트위터 웹사이트 도메인을 통합 작업도 곧바로 이뤄졌다.머스크 CEO는 지난해 10월 440억달러에 트위터를 인수한 후 트위터의 브랜드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4월 트위터의 사명을 X(X Corp)로 교체한 게 대표적이다.
박원익 2023.07.23 12:47 PDT
순이익: 171억 달러(전년 대비 4.1% 증가)영업이익: 240억 달러(전년 대비 4.34% 증가)영업이익률: 15% / 동종업계 상위 0%최근 3분기 EPS 평균 성장률: 1.5% / 3년 평균 성장률 19%기업개요: 홈디포는 북미에서 2300개 이상의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며 3만개 이상의 제품과 100만 개 이상의 온라인 제품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택 개량 전문 리테일 전문업체다. 홈디포는 다양한 건축 자재를 비롯해 주택 개량 제품과 잔디와 정원 제품, 데코레이션 제품을 판매하며 주택 개량 설치 서비스부터 공구 및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이슈: 1분기 실적, 20년 만에 최악의 매출 부진홈디포는 소비자들이 대규모 주택 개량 계획을 연기하고 소비 지출을 줄임에 따라 20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큰 매출 손실을 기록했다. 홈디포는 지난 1분기 시장의 추정치였던 382억 8천만 달러를 약 3% 하회한 372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홈디포는 매출 기대치를 2분기 연속 하회했다.
크리스 정 2023.07.21 13:00 PDT
전기차 산업의 독보적인 리더 테슬라(TSLA)가 예상대로 강력한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249억 3천만 달러로 레피니티브의 추정치였던 244억 7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주당순이익(EPS) 역시 91센트로 82센트의 추정치를 가볍게 넘었다. 순이익은 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가 넘게 성장했고 EPS는 시장의 예상치를 13%나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강력한 실적에도 실적발표 직후 주가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올해에만 이미 130%가 넘게 폭등한 주가 상승세를 만족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월가에서 2분기 테슬라 실적의 핵심요인으로 제시한 마진 때문이다. 테슬라는 규제 신용 판매를 제외한 자동차 사업 부문의 총 수익 마진으로 18.1%를 보고했다. 2023년 1분기의 18.8%에 비해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최저치를 기록했고 월가의 예상에도 못미쳤다. 기업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은 더 가파르게 하락했다. 테슬라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9.6%로 지난 5분기 중 가장 낮았고 2021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크리스 정 2023.07.19 17:07 PDT
마감시황[4:18pm ET]뉴욕증시는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2분기 어닝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기다리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 +0.22%, S&P500 +0.39%, 나스닥 +0.93%) JP모건, "회사채는 위험...국채에 집중하라"[3:32pm ET]미 최대 은행 JP모건은 미국 경제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침체의 위험이 높다고 봤다.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건 글로벌 헤드는 "단기적으로는 서비스 수요와 원자재 가격의 정상화가 성장을 압박하겠지만 글로벌 경제의 탄력성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 수준으로 회복되는 연착륙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며 "경기침체 리스크를 경시하는 신용 사이클이 나타나는 신호가 증가하면서 회사채에 대해서는 더 부정적으로 국채에 대해서는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 경기침체 확률 20%로 하향 조정[3:18pm ET]최근 월가에서 가장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보유하고 있는 골드만삭스가 올해 경기침체 확률을 추가 하향하며 사실상 '무착륙'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경기침체를 야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리의 확신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성장률이 2.3%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 활동은 여전히 탄력적이다. 물론 향후 몇 분기동안 개인 소득이 점진적으로 느려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약간의 둔화는 예상한다. 하지만 금융환경의 완화, 주택 시장의 반등, 공장건설의 지속적인 호황은 모두 미국 경제가 추세는 약하지만 계속 성장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월가의 중국주식 구애 계속된다...골드만, 바이두 확신 목록에 추가[2:05pm ET]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회사 바이두(BIDU)가 생성AI를 주제로 전환하는 중국 기업 중 가장 좋은 포지셔닝을 점하고 있는 기업이라 평가했다.골드만은 바이두를 가장 높은 매수 등급은 '확신 목록'에 추가하고 목표가를 주당 183달러에서 197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14일, 현지시각) 종가보다 약 32%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링컨 콩 애널리스트는 투자노트를 통해 "회사의 AI 클라우드가 기업 소비자와 구조적 성장 추세에서 이익을 계속 얻을 것이며 광고 마진은 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가격전쟁 계속된다...포드 F-150 라이트닝 가격 인하[1:11pm ET]미 최대 자동차 메이커 중 하나인 포드(F)가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F-150 라이트닝 트럭의 가격을 1만 달러나 인하하면서 전기차 시장의 가격전쟁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예상을 넘는 깜짝 가격 인하에 투자자들은 포드의 마진 및 수요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주식을 매도했다. 포드 주가는 5%이상 급락해 2월 이후 최악의 일일 하락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의 우려에도 아담 크리사풀리 바이탈 놀리지 투자전략가는 이를 포드에는 부정적이지만 거시적으로는 긍정적이라 평가했다. 크리사풀리는 포드의 전기차 가격인하에 대해 "공급망 조건의 개선과 투입 비용의 감소, 산출량 증가가 소비자 가격의 감소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하며 투자자들이 거시적 순풍과 미시적 역풍의 딜레마 한 가운데에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강세장에 대한 열기 뜨거워진다[12:30pm ET]미국 주식시장이 새로운 강세장으로 진입하면서 향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이 확대되고 있다.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S&P500이 향후 18개월 동안 잠재적으로 거의 20% 수준의 상승여력이 있는 5400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야디니 대표는 지난해 10월 바닥을 친 S&P500이 적어도 2024년 말까지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벤치마크가 4800에서 5400사이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 제조업 지수 성장 정체 시그널 보였다[10:11am ET]뉴욕 연은이 보고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7월에 거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정체됐다. 뉴욕 제조업 지표는 전월 대비 6포인트가 하락한 1.1을 기록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여전히 확장 추세에 있음을 보고했지만 성장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신규 주문은 3.3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던 반면 출하량은 8.6포인트가 떨어졌다. 재고는 4.8포인트가 떨어진 -10.8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소식은 기업들이 지불한 가격과 받은 가격이 모두 5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인플레이션의 하락 조짐이 확연히 나타났다는 점이다. 펀드스트랫 토마스 리, "S&P500 사상 최고가 간다"[9:30am ET]올해 강세장을 부르짖으며 시장의 대표적인 낙관론자로 인식되는 토마스 리 펀드스트랫 창업자는 "예상보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됐고 이것이 지금의 시장 반응을 일으켰다. 이제 시장은 전고점에서 피보나치 환급으로 76% 수준 이상으로 회복했기 때문에 이젠 최고점을 향해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S&P500은 지난 2022년 1월 전고점이었던 4818.62보다 약 7% 낮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톰 리는 투자자들이 주시해야 할 저점 매수가 가능한 지지레벨로 4505를 제시했다.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 발표[8:14am ET]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에서 곡물과 비료등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합의한 흑해 곡물 협정을 더 이상 이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지정학적 우려가 커졌다. 러시아가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수출길을 막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밀 가격이 급등하고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식량난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2분기 성장 예상치 밑돌며 우려 커졌다[7:58am ET]중국의 경제 회복세가 올해 초 '경제 리오프닝'에도 시장의 예상을 크게 밑돌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시장의 전망치였던 7.3%를 1% 포인트나 밑돈 6.3%로 발표하며 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중국 경제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광범위한 활동 제재를 받았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회복세를 보였지만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수요침체가 물가를 디플레이션 영역으로 끌어내리면서 21%에 달하는 청년 실업률과 함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평이다.중국 경제의 둔화는 광범위한 소비자 지출의 감소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그동안 중국 경제의 주요 동인이었던 소비지출이 크게 둔화됐다.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1%만 증가해 5월의 12.7%에서 급감했다.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면서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의 중국에 대한 성장전망도 일제히 하향했다. 모건스탠리는 이전의 5.7%에서 5%로 내렸고 씨티그룹 역시 5.5%에서 5%로 하향했다. 자산시장동향[7:22am ET]핵심이슈: 2분기 어닝시즌 본격 시작. 이번주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모건스탠리(MS), 골드만삭스(GS), 넷플릭스(NFLX), 테슬라(TSLA), 아메리칸항공(AAL) 등 실적 발표 / 중국 2분기 GDP 성장은 예상치였던 7.3% 하회한 6.3%로 성장둔화 우려.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금리정점에 대한 기대로 채권 매수세가 강화되며 약세 가속화. 10년물 국채금리는 3.78%로 하락. 달러화는 연준의 정책전환 가능성에 약세. 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중국의 성장둔화로 인한 수요 침체 우려와 러시아의 흑매 '곡물 협정' 종료 위기로 지정학적 우려가 제기되며 하락. 귀금속은 약세에도 하락 전환. 구리는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오전시황[7:12am ET]뉴욕증시는 물가하락의 징후와 금리정점에 대한 기대로 주요지수가 52주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며 큰 움직임 없는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2분기 기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수준의 감소세를 보이며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침체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다우 -0.20%, S&P500 -0.09%, 나스닥 +0.02%)
크리스 정 2023.07.17 06:36 PDT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4일(현지시각)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엑스AI’ 설립 목적이 AGI 개발이라는 점을 공식화한 것이다. 엑스AI 웹사이트에 따르면 엑스AI의 비전은 “우주를 이해하는 것(Understand the Universe)”이다. 회사 비전과 이날 머스크의 발언을 종합해 볼 때 ‘우주 이해’는 AGI를 개발하기 위한 명분이며 AGI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안전’, ‘선함(good)’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머스크 CEO는 이날 트위터 음성 채팅 ‘스페이스(space)’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한 질의응답(Q&A) 세션에서 ‘안전한 AGI’를 만들고 싶다고 시종일관 강조했다. 이날 세션은 그가 이틀 전(12일) 새로운 AI 회사 ‘엑스AI’ 설립 사실을 밝힌 후 대중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질의응답 세션은 1시간 40분가량 진행됐으며 3만 명 이상의 청취자가 참여했다.
박원익 2023.07.14 20:08 PDT
✔ JP모건(JPM)웰스파고, "비중확대 유지, 탑픽": 결국 '골리앗이 이긴다' 를 보여주는 좋은 예. JP모건은 2023년 EPS 추정치가 연초보다 높을 것으로 월가가 전망하고 있는 유일한 은행이다. 금리상승, 경기침체 가능성 및 정부 규제 강화에도 더 큰 탄력성을 보였다. FRB의 인수부터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노출이 적다는 점, 그리고 이미 엄격한 감독을 경험했다는 점도 긍정적. 이전과 비교해 여전히 저평가됐다. ✔ 테슬라(TSLA)BofA, "중립 의견 재확인": 우린 테슬라의 2분기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다. 우리의 자체 전망보다 전체 인도량이 약간 낮았던 만큼 모델 3/Y와 모델 S/X 차량의 가격 인하를 감당하기 위해 총마진이 더 낮아졌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클레이, "중립 의견 재확인": 2분기가 저점이었다는 투자자들의 희망과 함께 마진의 경로에 더 큰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중요한 요인이며 지금까지 가격 인하가 사실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이끌었다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 중국주식크레디트스위스,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 우리는 중국 주식이 과잉 유동성에 비해 뒤쳐져 있음을 확인했다. 중국 주식은 글로벌 PMI와 비교해 약 5포인트 가량 할인되어 있는데 우리 관점에서 이는 잘못 책정됐다. 밸류에이션 역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 드래프트킹즈(DKNG)BofA,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드래프트킹즈는 2023년 시장 수익을 훨씬 상향했지만 2분기 시장 점유율의 상승이 단기적인 매출 전망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비용 레버리지를 통한 절감으로 순이익 마진 역시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제품과 수익 모멘텀이 이제 마진과 수익성의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다. ✔ 아마존(AMZN)베이어드, "시장수익상회 의견 유지": 우리의 현장 확인과 타사 데이터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 백신으로 경제가 재개되며 다소 압박을 받고 있었던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좋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 정 2023.07.14 16:00 PDT
✔ 알리바바(BABA)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의견 재확인":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클러스터로 분할하는 구조조정 계획은 상당한 자본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우린 향후 알리바바가 3년 안에 분배 가능한 현금이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 주당 150달러(상승여력 78%) 제시. ✔ 엔비디아(NVDA)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유지": 엔비디아는 여전히 합리적인 배수로 거래되고 있다. 거품이란 순이익에 대한 적정배수가 아닌 행복감이 밸류에이션의 원동력이지만 엔비디아는 1분기 매출이 전망을 상회했고 2분기 역시 110억 달러의 매출로 전망하고 있어 월가 예상치였던 71억 5천만 달러보다 50%이상 높은 수준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모건스탠리, "소프트웨어 부문 탑픽 선정": 생성AI는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범위를 크게 확장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확장 사이클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기업이다. 목표가 주당 335달러에서 415달러로 상향 조정. ✔ 텍스트론(TXT)씨티그룹, "매수로 투자의견 개시": 최근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회사의 항공 및 벨 부문에서의 수익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세가 건설적이라 평가한다. 주가는 경기침체를 이미 반영했지만 현재 신규주문의 대기 규모는 2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수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 360% 증가한 상황. 목표가 주당 90달러 제시(34% 상승여력).✔ 사이몬 프라퍼티 그룹(SPG)울프리서치, "중립에서 시장수익상회로 상향": SPG는 최근 폐점몰에서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어 내부 성장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조정운영자금(AFFO) 지급 비율이 70%에 불과해 현금이 풍부하다. 이로 외부성장 및 특히 자사주 매입에 사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주가는 동종업계보다 역사적인 수준에서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 정 2023.07.07 03:43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