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AAPL)JP모건, "목표가 하향 조정":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주가 성과는 현재 아이폰 15 출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낮은 기대를 얼마나 극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판단한다. 아이폰 15에 실질적인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 역풍이 있을 수 있지만 애플은 두 자리 수의 수익 성장을 이어가며 적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목표가 주당 235달러에서 230달러로 하향. 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의견 재확인": 아이폰 이벤트는 언제나 '뉴스에 팔아라' 성향의 이벤트였지만 2024 회계연도 순풍이 역풍보다 더 크기 때문에 우린 계속 애플의 실적이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있다. CFRA, "매수 의견 재확인": 우린 아이폰 프로 기기와 일반 기기간의 간극이 더 커질 것이라 전망하며 아이폰 이벤트를 낙관적으로 평가한다. ✔ BYD(BYDDF)UBS, "매수 의견 재확인": 이번에 출시된 씰(Seal) 모델은 테슬라의 모델3에 대한 중국의 대답. BYD는 수직적 통합, 적당한 사양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한 공급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Seal의 판매량이 기타 모델과의 희석으로 인해 테슬라 모델3에 뒤쳐지긴 했지만 경쟁모델인 샤오펑 P7/P7i나 토요타 bZ3보다 훨씬 높다. 특히 BYD의 기술은 현재 누구도 넘보기 힘든 핵심 경쟁력. 목표가 44달러로 상향 조정. ✔ 골드만삭스(GS), 모건스탠리(MS)HSBC, "매수 의견 개시": 투자은행의 활동이 10년 만에 최악의 침체에서 회복되고 있고 이에 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2024년에는 높은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 수 수준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2024년과 2025년에는 엄청난 주당순이익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투자의 봄이 왔다...IPO 기대주 빅3 등판에 열기 활활✔ 맥도날드(MCD)웰스파고,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폭풍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기업.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현재 진행중인 베스트 버거 출시와 유닛 성장 가속화, 그리고 12월 애널리스트 날의 촉매제가 단기적으로 좋은 촉매제가 될 것. 동급 최고의 비즈니스를 소유할 수 있는 저가 매수 기회가 되고 있다. ✔ 엔비디아(NVDA)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재확인": 엔비디아의 임원 중 한명이 골드만삭스의 연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후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주당순이익 11.00달러와 주가수익배수 55배에 근거해 12개월 목표가 605달러(32% 상승여력)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