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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그룹이 미국 영화관 운영사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Alamo Drafthouse Cinema)’를 인수했다. 1940년대 이후 극장 체인을 인수한 최초의 대형 스튜디오다.인수 주체는 소니그룹의 영화 자회사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다. 12일(현지시각) 소니픽처스는 보도자료에서 영화관 사업을 통해 기존 영화 배급 사업과의 시너지를 키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SPE는 이번 인수에 맞춰 체험형 라이브 이벤트를 다루는 사업부문을 신설한다. SPE는 올 1월 시카고에 체험형 가상 현실 공간을 개장하고 관련 투어를 여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ejin Kim 2024.06.22 23:14 PDT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기업의 상징적 지표로 꼽히는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6월 20일 기준 시총 3위로 다시 내려왔습니다).엔비디아가 3조달러의 시총(밸류에이션)이 인정받는 것은 GPU 판매 때문은 아닙니다. 그들은 치열하게 수익 다각화를 모색 중이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로 확장하거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끼워파는 방식입니다. 칩을 넘어서 데이터 센터를 위한 GPU,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있는 거죠. GPU 판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엔비디아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엔비디아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는 것일까요?
Sejin Kim 2024.06.21 16:21 PDT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다.외부적으로는 미국 법무부 및 경쟁 기업과 견제의 소송전을 전방위로 벌이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주가 부진에 자율주행차 개발 사업이던 프로젝트 타이탄의 좌초, 야심 차게 공개한 '애플 비전 프로'의 부진이 겹쳤다. 특히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으며 소비자 제품군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시작됐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구글, 메타 등 여타 빅테크 기업들은 빠르게 뛰어드는 가운데 애플은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5일(현지시각) 애플은 AI 인프라 기업 엔비디아(티커: NVDA)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줬다. 이에 애플이 오는 10일(현지시각)부터 5일간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WWDC’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간 AI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던 애플이 자체 AI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는 탓이다. 생성AI에 초점을 맞춘 iOS18 등 차세대 운영체제(OS)를 공개하고 향후 AI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하드웨어에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Sejin Kim 2024.06.06 07:25 PDT
The global race for semiconductor supremacy has the potential to reshape the balance of power in the 21st century, with the United States and China locked in a high-stakes battle that could redefine the future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geopolitical influence.The Third Semiconductor War is unfolding. Following 15-year cycles focused first on PCs and then smartphones, artificial intelligence has now taken the baton. In an exclusive video interview, Chris Miller, a professor at Tufts University, emphasized that true competitiveness lies in technological superiority, not just localized production.Miller argues that while nations worldwide subsidize domestic semiconductor manufacturing, this approach has its limits. "The success or failure of any semiconductors, including South Korean chip companies, is primarily decided not by whatever subsidies they receive, but rather by clever technology," Miller stated. He mentioned that in the memory chip space, Samsung has traditionally been the biggest player, but over the last year, SK Hynix has outperformed it by producing the most advanced type of DRAM, known as high-bandwidth memory (HBM) chips, crucial for AI processing. "Governments must realize that their role is at best as a helper.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ir efforts won't be determined by the amount of spending but by the efficacy of the companies' R&D efforts."A notable point is that China is one of the few countries that has successfully localized its supply chain. China has now localized much of its supply chain, posing a direct challenge as the world's two superpowers jockey for semiconductor supremacy in the emerging AI era. At the same time, the traditional hierarchy is being disrupted, with South Korean upstart SK Hynix surpassing long-dominant Samsung in advanced high-bandwidth memory chips coveted for AI applications.
Sejin Kim 2024.06.02 18:55 PD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과 미국 반도체 기업 AMD(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스), 인텔 등이 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를 겨냥해 손을 잡았습니다. 30일(현지시각) 인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AMD, 브로드컴, 시스코, 휴렛페커드(HPE) 등은 ‘울트라 가속기 링크(Ultra Accelerator Link·UA링크) 프로모터 그룹’이라는 새로운 협력조직을 구성하고 AI가속기 통신을 위한 기술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AI 가속기는 AI 학습, 추론에 특화한 GPU부터 AI모델의 트레이닝 속도 상승, 모델 미세조정(파인튜닝) 등 맞춤형 설계 솔루션을 통칭합니다. 이 그룹은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AI 가속기,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인터페이스 간 연결을 원활하게 하는 표준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시스템의 속도를 높이고 지연을 줄인다는 목표죠. 'UA링크 프로모터 그룹'은 오는 3분기 UA링크 1.0을 시작으로 개발 표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ejin Kim 2024.06.02 00:15 PDT
미국의 신규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신규 대졸자 채용을 줄이고, 신입사원에 대한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대졸자들은 누구보다 어려운 대학생활을 보낸 학생들인데요. 코로나19 팬데믹과 화상 수업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했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업을 마친 세대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도, 또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직장을 쉽게 찾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있는 겁니다. 통계가 이를 반영합니다. 전국대학고용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가 226개 고용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작년보다 5.8% 적은 신규 졸업생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이트칼라 일자리뿐 아니라 공대생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 과거와는 다른 트렌드입니다. 미국 내 톱 5 공대에 속하는 조지아텍 컴퓨터 공학과 졸업생인 다니엘 쿠퍼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올 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일자리를 얻었지만, 회사가 해고를 단행하면서 일자리 제안이 취소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크리닝 인터뷰를 받는 것조차 너무 어려워졌다. 이럴 줄은 예상도 못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경력 없으면 취업 어렵다... 일부는 인공지능이 대체 미국의 전반적인 취업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생들이 화이트칼라 직업을 찾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었습니다. 리서치 분석 회사인 베리스 인사이트(Veris Insights)에 따르면, 2023년 4월까지 졸업생의 3분의 1 이상이 화이트칼라 직업의 정규직을 얻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4분의 1 미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주들이 까다로워진 탓입니다. 보험 소프트웨어 회사인 헬스에지(HealthEdge)는 올해 신규 졸업생을 5명 채용했습니다. 지난해 20명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신입 직원들 덜 채용하고, 더 많은 비중을 인도의 아웃소싱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수요는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 회사의 인재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스테파니 콜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직무에 대한 지원서가 24시간 이내에 2000개가 들어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대학 졸업생에 최근 일자리를 잃은 초급 경력자들도 구직 시장으로 몰려나오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겁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고용주 입장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신입사원들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을 잘 다룰 줄 아는 졸업생들이었습니다. 실제로 AI는 일부 기업의 신입 직원들의 작업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워싱턴 D.C. 인근의 정부 기술 계약업체인 악시오로직 솔루션은 이전 인사부에서 신규 채용자가 수행했던 작업을 AI로 대체했습니다. 보스턴 대학교 퀘스트롬 경영대학원의 임상 조교수인 모하마드 솔타니에하는 "기업들은 졸업생들이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아니다.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맡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권순우 2024.05.26 14:15 PDT
차량호출앱 우버(Uber)와 음식배달앱 우버이츠(Uber eats)를 운영하는 우버가 미래 먹거리로 돌봄노동에 주목했다. 고령화로 돌봄노동 종사자가 늘자 돌봄노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식료품 구매 등에서 새로운 수요를 본 것.이와 함께 학생, 여행자 등 특정 사용자층에 특화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사용자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최근 어닝(실적발표)에서 부진한 실적과 운전자의 노동자 지위를 두고 미국 정부와 실랑이를 벌이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Sejin Kim 2024.05.15 19:07 PDT
생성 AI가 출판 업계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오디오북입니다. 아마존이 지난해 베타 서비스로 내놓은 오디오북 전환 생성 AI 도구가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마존닷컴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출판 플랫폼인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에서 작가들이 자신이 출간한 전자책을 생성AI 기술을 활용해 오디오북으로 생성할 수 있는 베타 서비스를 제공했는데요. 작가들은 오디오북으로 전환 가능한 기준을 갖춘 전자책을 선택한 뒤 음성 샘플을 고른 뒤 설정을 통해 오디오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최대 72시간 이내에 실시간으로 변환된 오디오북은 아마존의 오디오북 플랫폼인 오더블(Audible)에서 이를 판매하고, 40%의 로열티를 받게 됩니다. 블룸버그는 "이렇게 '가상 음성' 내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베타 도구를 발표한 이후 4만 권 이상의 AI 내레이션 책이 오더블에 쏟아져 들어왔다"라고 전했습니다.👉 작가들은 "비용 및 시간 절감"... 내레이터는 "실직 우려" 생성 AI 도구로 가장 혜택을 본 이들은 작가였습니다. 비용과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이 세상에 내놓은 전자책을 오디오북으로 쉽게 변환하지 못했는데요. 인공지능이 이를 가능하게 만든 겁니다. 실제로 작가들은 내레이션 비용을 타이틀 당 수백에서 수천 달러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 작가는 작가들의 블로그에서 "책 한 권을 오디오북으로 전환하는데 불과 52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청취자 입장에서는 AI로 만들어진 오디오북과 실제 내레이터를 통해 만들어진 오디오북을 쉽게 필터링할 수 없다고 불평하기도 하는데요. 오더블 대변인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혁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배우고 있다"며 "AI 음성 타이틀은 평균 전체 등급이 4+일 정도로 반응은 좋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내레이터들이 직업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음악계 작곡자들이 AI가 업계에 도입되는 것을 반대하면서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달리, 출판업계에서는 위협에 직면한 기술에 대해 별다른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는데요. 그리고 음악계의 작가들이 AI가 업계에 도입되는 것을 반대하고 이에 대한 보호책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오디오북 해설자들은 별다른 의지 없이 기술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사, 저자, 그리고 독자 사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디오북의 범람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권순우 2024.05.08 07:41 PDT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캐나다 소재 로봇기업 생츄어리AI(Sanctuary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1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MS는 "인공지능(AI) 개발을 가속하고 하드웨어 설계에 필요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라고 전했죠. 생츄어리AI는 MS와 AI 연구개발을 위해 기술을 제공하고 MS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할 계획입니다.생츄어리AI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로봇을 만들고 있으며 향후 실제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대형행동모델(Large Behavior Model)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피닉스(Phoenix) 로봇의 AI 제어 시스템인 카본에 이러한 모델을 활용하고 있죠.조디 로즈 생츄어리AI 최고경영자(CEO)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 직면할 가장 큰 문명 차원의 기술적 문제이자 기회 중 하나"라면서 "MS와 협력해 범용 로봇을 구동할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애슐리 로렌스 MS 리서치 기업 부사장 또한 "추론, 계획, 인간 에이전트와 같은 영역에서 AI 모델 혁신을 가속하는 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해 생츄어리AI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죠.👉 AI 만난 로봇공학에 돈 몰렸다최근 수개월 동안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업력이 짧은 데다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자금 규모는 상당합니다. 리서치 회사인 로봇 리포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로봇공학 스타트업은 32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17억달러에 비해 2배 많은 수치입니다. 투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혹은 두 가지 모두를 개발하는 스타트업까지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양상이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츄어리AI 경쟁사인 피규어AI에도 투자했습니다. 2022년에 설립된 피규어는 올해 초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오픈AI,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부터 20억달러의 가치로 6억7500만달러(약 9000억원)를 모금했죠. 로봇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킬드는 15억달러의 기업가치로 3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약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고, 전 구글 직원과 스탠포드 대학,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교수들이 설립한 피지컬인텔리전스는 약 4억달러의 기업가치로 7000만달러를 조달했습니다. 라시 그룸 피지컬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는 “우리는 뇌(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만 집중하고 있으며 신체에 구애받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Sejin Kim 2024.05.03 18:52 PDT
요즘 미국의 가장 큰 관심은 ‘중국’에 있습니다. 오는 11월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 때문에 예민해진 탓일까요. 중국 기업, 중국 공급망, 중국으로 넘어가는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규제’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두드러진 갈등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표출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와 미 민주, 공화당이 초당적으로 틱톡 금지법을 통과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전기차와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서도 중국의 과잉생산이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존의 최고 경쟁자는 월마트가 아닌 태무와 셰인이 됐습니다. 초저가 전략을 쓰면서 고물가에 신음하는 미국인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미국이 강력한 ‘대중’ 규제안을 계속 꺼내 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조금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중국으로 날아간 이유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권순우 2024.05.02 22:35 PDT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기업 G42에 15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영국, 일본에 이어 AI 관련 전 세계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 뒤에는 미∙중분쟁이 있다. AI 주도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또다른 강력한 지역인 UAE를 미국으로 포섭한다는 미국 정부의 복안도 있다. 미국 정부와 가까운 MS는 대리인 격이란 분석도 나온다.
Sejin Kim 2024.04.17 07:43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