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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비농업 고용이 25만 6000으로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경제의 건전성을 보여준 반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약화시키며 하락 마감.강력한 고용 데이터로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는 2025년 1분기 이후로 지연.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5월까지 금리동결 가능성은 한 달 전의 21%에서 60%로 급등.미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5%를 초과하며 채권 시장 약세 지속. 글로벌 채권 시장에 추가 압력으로 작용. 투자자들이 금리인하 기대를 접으면서 채권 매도세 심화.미국의 견고한 고용 데이터로 다른 국가 대비 경제적 우위가 부각되며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미국의 글로벌 기업에게는 달러 역풍의 위험 심화.2. 고용보고서: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한 노동시장..."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커졌다"12월 신규고용은 25만 6000명 증가하며 예상치였던 16만명을 크게 상회. 실업률은 4.2%에서 4.1%로 하락.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9%로 예상보다 낮아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되었으나 연준이 이미 고용시장을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으로 보지 않아 영향은 미미.주요 고용 증가는 의료, 여가 및 접대, 정부 부문에서 발생했고 소매업도 4만 3000명 증가하며 회복세.실업자의 평균 실업 기간은 23.7주로 늘었으나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0만 3000명이 감소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반영.🔑 12월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강력한 노동시장을 반영하며 미 경제의 견고함을 시사. 특히 산업별 고용 증가와 안정된 임금 상승률로 긍정적 신호를 발산했지만 반대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크게 후퇴. 이는 고평가된 것으로 평가되는 주식시장의 하락 위험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고금리로 인한 경제의 하방 압력을 가중할 것으로 전망.3. 월가의 반응: 경제에는 긍정적...1분기 금리인하는 물 건너 가찰스슈왑: 강력한 일자리 창출과 낮은 실업률은 건강한 경제의 지표로 자연스럽게 낙관적인 전망을 가능케 하지만 금리가 더 낮아지길 원하는 시장에는 실망스러울것.골드만삭스: 이번 데이터는 1월 인하 가능성을 지웠다. 강력한 고용성장과 실업률의 감소, 그리고 탄력적인 임금으로 12월을 마감했다. 이제 1월 인하 가능성을 사라졌고 3월 인하의 가능성은 인플레이션의 진전에 달려있다.프린시플 에셋: 연준은 1월에 동결에 큰 무리가 없고 3월 인하를 위해서는 다가올 고용 보고서나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반전이 필요할 것. 글로벌 채권시장의 경우 금리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점은 영국과 같은 국가에는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가 될 것.시트 픽스드 인컴 어드바이저: 이번 보고서는 더 높은 금리가 지속되는 것을 촉진할 것. 연준의 금리인하는 더 미뤄져 다음 분기까지 추가 금리인하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블루칩 데일리 트렌드: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채권 수익률의 상승세와 연준의 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초래할 것. 올해 1분기에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
크리스 정 2025.01.10 07:55 PDT
CES2025의 시작을 알리는 첫 이벤트는 1월 5일 목(현지시각) 오후 4시에 시작하는 ‘CES2025 테크 트렌드 투 워치(Tech Trends to Watch)’다. CES 주최 기관인 CTA가 언론, 애널리스트 등 일부에게만 공개하는 이 세션에서는 CES2025를 관통하는 기술 트렌트를 확인할 수 있다. CTA가 진행하는 미디어 데이(Media Day)의 첫 행사로, 더밀크를 비롯한 CTA 공식 미디어 파트너, 글로벌 주요 미디어가 해당 내용을 정리해 보도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Unveiled Las Vegas)’ 역시 미디어에만 공개되는 행사다. CES 본 전시에 공개되는 제품 중 혁신상 수상작 일부를 모아 별도의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맛보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에 참여하는 기업 중 흥미로운 기업, 제품은 본 행사 개막 전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한다. 역시 주요 미디어가 행사를 보도하게 된다.
박원익 2025.01.02 11:16 PDT
“연결하고, 해결하고, 발견하고, 뛰어들라(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 사람과 정보, 제품을 연결하며,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자는 CES2025의 슬로건이다. 157개국, 포춘 500대 기업 296개를 비롯해 4500여 개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기술·산업 축제 ‘CES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산업 분야는 무엇일까. 더밀크는 CES 주최기관인 CTA의 발표, CES 혁신상 트렌드, 주요 참여 기업 현황 등을 종합해 다섯 가지 산업 영역을 정리했다.
박원익 2024.12.08 13:59 PDT
1. 자산시장 동향2024년 올해에만 2조 2000억 달러의 시장 가치가 증가한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시장은 AI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주시하며 관망세. 미 국채금리와 달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다시 강세 전환. 10년물 국채금리는 4.42%로 상승.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공급에 대한 우려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으나 미국의 재고량 증가에 하방 압력. 미 원유 재고는 475만 배럴이 증가하며 예상치 10만 배럴을 크게 상회. 2. 엔비디아 데이: AI 트렌드의 명운이 걸렸다...20억 달러 초과 실적만이 답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연말까지 시장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가총액 3조 6000억 달러의 규모로 인해 지수에도 큰 영향을 줄 가능성 제기.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의 수요와 AI 지출의 성장 추세가 주요 관심사로 꼽히는 가운데 블랙웰의 매출이 올해 40억 달러에서 내년 6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울프 리서치는 "AI 지출에 대한 부정적 뉴스는 올해 연말 시장 랠리를 지연시키거나 전환시킬 위험이 있다"고 전망. 웨드부시는 엔비디아가 또다시 예상보다 20억 달러가 높은 매출과 전망을 제시하는지 여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바클레이는 엔비디아 실적이 연말까지 가장 중요한 시장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전통적인 거시경제 데이터(CPI나 연준)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옵션 시장은 실적 발표 이후 약 8%의 변동성을 예상하는 가운데 3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 3. 킹달러: 골드만삭스 & 모건스탠리, "2025년까지 킹달러 지속"블룸버그 달러 인덱스는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3일 연속 하락세로 전환. 연간 기준 5.3% 상승했지만 최근 기술적 과매수 신호로 상승세 주춤.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작용하며 초기 일방적 강세 흐름을 보이던 거래가 최근 양방향 거래로 전환하며 일부 레버리지 펀드가 달러 매도 포지션 확대. 기술적 지표 역시 달러 지수가 현재 과매수 상태임을 표시하는 가운데 JP모건은 신흥시장 FX 위험지수를 인용해 11월 15일(현지시각) 달러 매도 신호 발동했음을 시사. 블룸버그 역시 금리 차이와 달러의 최근 상승 폭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과매수 상태라고 평가하며 최근 한 주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순 달러 매도 흐름이 발생했다고 분석. 골드만삭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하고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을 압박해 2025년까지 달러가 강세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 모건스탠리 역시 달러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헤지펀드 및 투기 세력들은 현재 달러 강세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에 약 177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유지. 4. 타겟과 델타의 엇갈린 실적...소비 시장의 시그널은? 미 최대 리테일러 중 하나인 타겟(TGT)은 3분기 실적이 예상을 모두 크게 빗나가면서 개장 전 20% 이상 폭락. 동기간 비교 매출은 예상치였던 1.5%에 크게 못 미치는 0.3%만 증가했고 주당순이익(EPS)은 주당 1.85달러로 예상치와 비교해 20% 하향. 타겟은 예상보다 낮은 이익의 주요 원인으로 10월 항만 파업에 대비한 상품의 조기 수입과 재고 증가로 인한 운영 비용을 꼽음. 소비자들이 의류를 포함해 가전제품과 가정용품 등 비필수 품목 소비를 줄인 이유도 있지만 월마트와 아마존 등 주요 경쟁사들은 모두 월등한 실적을 내면서 대비. 델타항공(DAL)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증가율(약 6%)을 예상하며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고 순이익 성장은 향후 3~5년간 연평균 10%를 제시. 2025년 운항 규모는 2024년 대비 3~4% 증가를 전망한 가운데 프리미엄 좌석과 로열티 프로그램의 강세로 매출을 견인했다고 발표. 국내 1등석 좌석의 70% 이상이 구매로 채워지면서 과거 대부분 무료 업그레이드였던 것과 비교해 고소득 가구의 부 증가와 MZ세대 소비층의 성장에 주목. 델타는 소비자 지출에 대해 낙관적 관점을 유지하면서 탄탄한 경제 회복과 신용카드 지출 증가를 기반으로 여행 수요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컴캐스트(CMCSA): 컴캐스트는 NBC유니버설 케이블 자산인 CNBC와 MSNBC를 포함해 분사 계획을 발표하며 개장 전 2% 이상 상승.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자문사로 등록된 가운데 분사 완료까지 약 1년 소요 예상. 니오(NIO):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니오는 경쟁 심화로 3분기 매출이 186억 7000만 위안을 보고하며 예상치였던 191억 3000만 위안을 하회, 전년 대비 2.1% 감소. 로빈후드(HOOD): 온라인 증권 브로커인 로빈후드는 트레이드PMR을 약 3억 달러에 인수하며 자문 역량을 강화한 가운데 월가 투자은행 니드햄이 투자등급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개장 전 3% 이상 상승. 번스타인은 암호화폐 규제 완화에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30달러에서 51달러로 상향 조정. 앱러빈(APP):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앱러빈은 파이퍼 샌들러가 추가 상승 여력을 언급하며 투자등급을 '비중확대'로 제시. 앱러빈은 AI 투자 트렌드에서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로 언급되며 올해 약 700% 이상 상승한 가운데 개장 전 2.3% 상승. 애플(AAPL): 번스타인은 애플을 '핵심 보유 종목'으로 유지하고 주가 조정 시 매수를 추천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 주가가 주당 29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을 제기. 주가가 2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2~4월 사이 추가 매수 기회로 간주. 번스타인은 애플이 향후 AI 혜택을 받으며 제품 교체 주기가 2026년까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크리스 정 2024.11.20 08:02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집계되고 고용시장의 데이터가 악화되면서 하락 출발.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밀튼과 중동 분쟁에 대한 영향으로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세로 전환. 중국 증시는 이틀 간의 하락세를 뒤로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상승 전환. 홍콩 항셍지수는 약 3% 상승하고 중국 상하이 지수는 1% 이상 상승. 👉올해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FOMC 멤버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11월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잠시 중단할 의사가 있다."고 발언.2.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브리핑9월 CPI는 전월 대비 0.2%, 연간 기준 2.4%로 상승하며 2021년 초 이후 가장 둔화됐으나 모두 월가의 예상보다 높게 집계. 연준이 주목하는 데이터인 근원 물가 역시 예상을 모두 웃돌며 8월 대비 0.3% 상승, 전년 대비 3.3% 상승. 3개월 연평균 상승률은 3.1%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특히 주거비와 식료품이 전체 월별 상승률의 75%이상을 차지했고 상품 가격도 다시 오름세로 전환. 중고차, 의류, 가구 가격이 상승하며 2023년 6월 이후 두 번째로 핵심 상품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 서비스 부문 역시 자동차 보험과 의료비, 항공료가 큰 폭으로 상승. 근원 물가의 재상승세가 연준의 정책 금리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잠시 중단되었음을 시사. 3. 실업자 증가 추세로 전환...허리케인 영향?실시간으로 실업자 수를 파악해 가장 빠른 노동 지표로 인식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지난주 3만 3000건이 증가해 25만 8000건을 기록, 예상을 크게 상회. 이번 실업자의 증가 원인으로는 허리케인 헬렌과 밀튼으로 인한 실업수당 청구가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관측. 특히 미국 산업 경제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보잉의 3만 3000명 노동자가 파업에 참여하며 임시 해고가 증가. 향후 보잉의 공급망과 관련된 산업에 영향을 미쳐 추가적인 해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 이러한 일시적인 원인들로 10월 고용 보고서가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인원도 4만 2000명 증가한 186만 1000명을 기록, 새로운 고용이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 4.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월가의견브라이스 도티, 시트 인베스트먼트: 예상보다 약간 높았지만 그래도 더 나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거주 비용이 마침내 약간 완화된것도 긍정적이다. 연준은 다음 달 25bp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소누 바르게세, 칼슨 그룹: CPI 데이터는 더 뜨거웠고 상품 가격은 예상보다 더 올랐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 거주 비용이 후퇴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 큰 그림은 물가가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약간의 충돌이 있다는 것이다. 휘트니 왓슨, 골드만삭스: 다음 달 발표될 고용 보고서가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와 범위를 결정하는 더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가 될 것. 이안 린젠, BMO 캐피탈: 오늘의 데이터는 11월 25bp 금리인하에 대한 우리의 전망을 강화한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11월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은 75%에서 94%로 상승)5. 개별주 현황 델타항공(DAL):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델타항공은 4분기 가이던스에서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를 전망하며 실망 매도세 촉발. 델타는 여름철 과잉 공급으로 운임이 낮아지며 수익성이 악화. 9월부터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항공 운임 경쟁으로 수익성이 감소하며 분기 순익이 26% 하락. 도미노피자(DPZ): 2024년 매출 성장과 신규 매장 수 전망을 하향 조정. 소비자 지출 성향이 둔화되면서 레스토랑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음을 시사.셀시어스 홀디스(CELH): 월가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는 10대를 대상으로 한 최신 설문조사에서 셀시어스가 에너지 드링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 특히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로 언급된 비율이 전체 시장 점유율보다 35% 더 높다고 평가. 주가는 이틀 연속 급등. 테슬라(TSLA): 전기차 제조업체는 장 마감 후 예정인 로보택시 이벤트를 앞두고 1% 이상 상승. 시장은 테슬라가 로보택시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FSD(완전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 나이키(NKE): 나이키는 투자은행 트루이스트가 투자등급을 '보류'에서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근본적인 회복은 여전히 장기적인 전망이지만 새로운 경영진의 마케팅 강화 및 도매 부문의 관계 개선 노력이 긍정적이라 평가.
크리스 정 2024.10.10 13:15 PDT
1.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브리핑연준이 주목하는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3%로 모두 예상 하회하고 전월 대비 하락. 헤드라인 지표 역시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0%로 예상 하회하고 전월 대비 하락. 근원 물가는 2021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3년 만에 가장 둔화. 헤드라인 지표는 2023년 7월 최저치로 하락. 유가 상승세에도 휘발유 가격은 3.8% 하락. 에너지 지수 역시 2.0% 하락하며 전월 대비 더 하락하거나 동일한 수준으로 하락. 6월에 상승한 항목으로는 주거비, 자동차 보험, 가정용 가구 및 운영, 의료 서비스, 개인 관리. 반면 항공 요금, 중고차 및 트럭, 통신 지수는 하락. 특히 연준이 주목하는 주택과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CPI보다 주거 비용의 비중이 낮아 연준의 2% 목표에 더 근접한 경향을 보임.2. 시장 반응 및 전망 예상보다 낮은 물가 데이터에 주가는 상승하고 국채 금리와 달러는 급락. 10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3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 달러는 6월 이후 최저치. 실질금리가 낮아지면서 비트코인과 금 강세 전환. 후행 지표로 인식되는 거주 비용의 둔화가 오랜 기다림끝에 반영되며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는 연준이 곧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반영. CPI 보고 이후 9월 금리인하 가능성 급등.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금리가 폭락하면서 강력한 섹터 로테이션 진행. 그동안 빅테크로 몰렸던 자금이 금리인하에 수혜를 받는 스몰캡으로 향하면서 나스닥은 급락한 반면 스몰캡은 3% 이상 급등하며 2021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 기록. 금리인하에 수혜를 받는 부동산, 유틸리티 등의 섹터가 초강세로 전환. 3. 델타항공(DAL) 실적미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델타항공(DAL)이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과 전망을 보고하며 주가 급락. 주당순이익(EPS)은 2.36달러로 월가 추정치였던 2.37달러를 소폭 하회. 매출 역시 154억 달러로 추정치 소폭 하회. 3분기는 경쟁 심화 및 수요 둔화로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 실적 전망. 경영진은 이번 분기 매출이 LSEG의 예상치였던 5% 성장보다 낮은 4% 이하로 제시했으며 주당순이익은 월가 추정치였던 2.05달러보다 크게 낮은 1.70~2.00달러로 제시. 매크로적으로 이는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으로 티켓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가능성을 시사. 4. 펩시코(PEP) 실적펩시코는 북미 시장에서 음료와 스낵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인해 혼합된 분기 실적을 보고. 주당순이익은 2.28달러로 예상 상회했으나 매출은 225억 달러로 추정치 하회. 미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의 변화에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을 최소 4%에서 약 4%로 조정하며 이전의 전망치였던 5% 성장에서 하향 조정.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발이 전 소득층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며 저가 브랜드로의 전환이 가속. 5. 개별주 현황 테슬라(TSLA): 로보택시 이벤트를 8월 8일(현지시각) 예정됐던 테슬라 'AI 데이'에서 10월로 연기한다는 소식이 뜬 후 주가 급락. 코스트코(COST): 창고형 할인 매장 코스트코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멤버십 비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3% 상승. 코스트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간 멤버십 비용을 5달러 인상하고 상위 티어 플랜은 10달러 인상. 화이자(PFE): 세계 최대 제약회사 중 하나인 화이자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제품으로 평가되는 GLP-1 신제품의 초기 단계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받은 후, 1일 1회 복용하는 체중 감량 알약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하며 주가 상승.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 관련 기업인 마이크로소트래티지는 10대 1의 주식분할을 발표하며 개장 전 4% 이상 급등. WD-40(WDFC): WD-40는 강력한 회계 3분기 실적을 보고하며 10% 이상 급등. 금속 윤활제 제조업체는 매출과 순이익에서 월가의 추정치를 모두 상회. 알코아(AA): 글로벌 경제의 벨웨더로 인식되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는 예상보다 더 강력한 2분기 예비 실적을 발표한 후 2.7% 상승.
크리스 정 2024.07.11 13:43 PDT
✔ 핵심이슈:1.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과 영국이 홍해의 선박 공격에 대응해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의 예멘 시설을 폭격하며 지정학적 우려 강화. 국제유가는 홍해 부근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급등. 2. 4분기 어닝시즌: 델타항공을 비롯해 JP모건 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금융주 실적보고. 월스트리트의 대형 은행들은 부분적으로 부실 대출 충당금 증가와 예금 비용 증가로 인해 4분기에 총 이익이 감소했다고 보고. 3. 비트코인 ETF 수요 폭발: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받은 미국 ETF 중 10개가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약 46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강력한 수요 시사.✔ 자산시장동향:뉴욕증시는 예상보다 큰 도매물가의 하락세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 (다우 -0.31%, S&P500 +0.08%, 나스닥 +0.02%)국채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 이후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상승 전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001%로 상승. 장단기 금리차 역전폭은 축소. 달러는 시장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완화되며 강보합세 유지. 국제유가는 미군의 예멘 후티 반군 시설 폭격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급등. 크루드유는 배럴당 74.8달러로 3.8% 상승. 브렌트유는 배럴당 80.4달러로 1.8% 상승. 골드는 달러 강세에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발동되며 1.8% 급등.
크리스 정 2024.01.12 06:56 PDT
마감시황[4:23pm ET]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의 둔화와 금리정점의 기대가 강력한 경제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며 강세를 유지했다.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곧 종료될 것이란 기대는 국채금리와 달러의 약세로 이어졌고 이는 그대로 위험자산의 강세로 나타났다. (다우 +0.14%, S&P500 +0.85%, 나스닥 +1.58%)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퇴임[3:32pm ET]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8월 14일(현지시각)부로 연은 총재직에서 물어날 것이라 발표했다. 불라드 총재는 성명을 통해 퍼듀대의 경영대학원 학장직을 맡기 위해 연은 총재직을 내려논다고 밝혔다. 리플의 SEC 소송 승소로 암호화폐 급등[2:51pm ET]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0년 리플을 상대로 미국의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암호화폐가 반드시 증권은 아니다."라고 판결한 후 암호화폐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SEC는 지난 2020년 리플이 해당 기관에 먼저 등록하지 않고 XRP를 판매한 것에 대해 증권법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리플과 SEC와의 3년 간의 분쟁이 암호화폐 시장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며 최근 규제 우려에 떨고있던 관련주와 암호화폐가 일제히 환호했다. 비트코인은 3만 1800달러를 돌파하며 1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고 월가 투자은행의 잇따른 투자의견 하향으로 하락하던 코인베이스는 단숨에 11%가 폭등했다.특히 이번 판결은 지난 6월 SEC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포함되는 혐의가 있는 만큼 올해 크립토 시장의 규제 리스크에 중요한 순간으로 인식됐다.S&P500 올해 목표가 5000 나왔다 [1:23pm ET]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시장의 자신감이 더 커지고 있다. 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는 올해 S&P500이 5000 포인트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피터 에셀 커먼웰스 파이낸셜의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자는 6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모두 비용 완화를 시사하면서 S&P500이 지금보다 약 12% 상승한 5000 포인트로 사상 최고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주요 월가 투자은행 중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한 곳은 CFRA로 4575를 제시하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 일제히 코인베이스 매도 의견...왜?[11:39am ET]주요 월가 투자은행들이 13일(현지시각) 일제히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에 '매도'의견을 제시하며 코인베이스 주가는 2%이상 급락했다. 바클레이는 다음 달로 예정된 코인베이스의 2분기 실적을 앞두고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자민 부디시 애널리스트는 "지금 잠깐 햇살이 내리쬐고 있지만 우린 아직 겨울."이라며 2분기 거래량은 6월의 강세에도 1분기 대비 30%나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금리나 플랫폼 활동, 그리고 USD 코인의 시가총액 증가와 같은 호재가 없다면 앞으로 계속될 규제 문제와 놀라울 정도로 미약한 거래량을 봤을때 단기 상승 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BofA도 코인베이스 매도 의견 행렬에 합류했다. BofA는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추정치를 하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음에도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블랙록의 현물 ETF 신청 소식에 6월 15일(현지시각) 이후에만 60% 폭등했다."며 설사 비트코인 ETF가 승인이 된다하더라도 주가를 정당화하지 못할 것이라 판단했다.석유 메이저 엑손모빌, 저탄소 솔루션 가속화[10:12am ET]엑손모빌이 이산화탄소 강화 석유 회수 작업(CO2-EOR)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덴버리(Denbury)를 인수, 저탄소 솔루션 사업을 수익성있게 성장시키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CNBC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대런 우즈 엑손 모빌 CEO는 "덴버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수 십 년간 쌓아온 엑손모빌의 경험과 역량에 더해지면 에너지 전환 측면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이번 인수가 엑손모빌의 저탄소 솔루션 사업에 대한 경영진의 '결단'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이산화탄소 강화 석유 회수 작업이란 이산화탄소를 저류층에 주입해 원유의 점도를 낮추고 압력을 높여 기존에 채굴할 수 없었던 원유를 회수하는 기술로 원유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덴버리는 이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업으로 꼽힌다. 덴버리는 2020년 말 기준으로 약 1억 6천만 배럴의 원유 및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중 97%가 이산화탄소 강화 석유 회수 작업으로 나왔다. 6월 생산자물가도 떨어졌다...상품은 디플레이션 진입[8:41am ET]기업들의 도매 물가를 의미하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대비 0.1%가 상승하며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 디스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업물가는 사실상 디플레이션의 문턱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 역시 전년 대비 2.4%로 낮아져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서비스 비용은 운송과 창고 비용의 급격한 하락에도 예금 서비스와 여행 및 숙박, 항공 여객 서비스의 가격 상승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상품 가격은 없었고 오히려 디플레이션의 형태를 보이며 전년 대비 4.4% 하락했다. 델타항공(DAL) 2분기 실적결과 및 주요내용[8:31am ET]주당순이익(EPS): 예상 2.40달러 vs 실제 2.68달러(11.61%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144억 9천만 달러 vs 실제 146억 1천만 달러(1.20% 서프라이즈)2023년 이익 전망을 기존의 주당 5~6달러에서 6~7달러로 상향 조정.3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을 예상보다 높은 주당 2.20~2.50달러로 제시. 수송 능력을 기존의 전년 대비 14%에서 16%로 상향 조정. 대서양 횡단 부문은 전년 대비 60% 증가, 국내선 매출 8% 증가, 전체 승객 수익 21% 증가. 프리미엄 항공권 수익 증가율이 일반석 이코노미 수익 증가율 상회.국제유가의 하락세로 항공 연료 비용이 전년 대비 22%가 하락하며 순이익은 2013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에드 바스티안 CEO: 여행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수 년 동안 지속될 것. 지금은 여행 성장 사이클의 중간 수준으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펩시코(PEP) 2분기 실적결과 및 주요내용[8:17am ET]주당순이익(EPS): 예상 1.96달러 vs 실제 2.09달러(6.48%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예상 217억 3천만 달러 vs 실제 223억 2천만 달러(2.73% 서프라이즈)매출 전망 8%에서 10%로 상향 조정. 이익 전망 9%에서 12%로 상향 조정.순매출 전년 대비 10.4% 증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 증가. 높은 가격 영향으로 판매 물량은 식품 부문 3%, 음료 부문 1% 감소. 자산시장동향[7:47am ET]핵심이슈: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기업들의 도매 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중국의 수출이 전년 대비 -12.4%로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하며 글로벌 경제 둔화 시사. 수입 역시 -6.8%로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며 내수 약화 시사. 중국 정부 생성AI 라이센스 제도를 통한 규제안 발표.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의 둔화 시그널에 금리정점에 대한 기대가 폭발, 채권 매수세가 강해지며 하락. 10년물 국채금리는 3.82%로 하락. 2년물 국채금리는 4.66%로 하락. 달러화는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옅어지며 하락.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중국의 부진한 데이터에도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로 상승.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로 0.21% 상승. 귀금속은 달러 약세에 상승세 유지. 구리는 강세 유지.오전시황[7:38am ET]뉴욕증시는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반응으로 금리정점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채금리와 달러는 모두 하락했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지되며 3대 지수는 모두 큰 폭의 상승 출발했다. (다우 +0.22%, S&P500 +0.35%, 나스닥 +0.68%)
크리스 정 2023.07.13 06:41 PDT
2023년 상반기가 끝났고, 많은 우려 속에도 불구 미국경제는 건재함을 증명했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에 대한 세번째 추정치는 연간 2%로 증가하며 시장 추정치였던 1.4%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미국 경제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가계 지출은 서비스 부문 증가에 힘입어 거의 2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4.2%)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련 소비 증가세가 뚜렷하다. 반면 인플레이션 지표는 소폭 하향조정 됐으나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주 유럽 중앙 은행 포럼(ECB Forum)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데 무게를 뒀다. 파월 의장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인플레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일자리 수가 점점 더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29일(현지시각) 더밀크TV 유튜브 방송 '미국형님'에 출연, 이러한 거시 경제 상황에서 투자할만한 주식들을 주목했다. 먼저, 본격적인 미국 휴가철을 앞두고 고공행진 중인 델타 항공(티커: DAL) 주가의 상승 이유 3가지를 분석했다. 아울러 기술기업 대표주자 알파벳(티커: GOOGL)과 애플(티커: AAPL), 메타(티커: META)의 주가 하락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분석 제시했다.
한연선 2023.06.30 18:03 PDT
✔ 마이크론(MU)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유지": 마이크론은 놀랍게도 최근 중국 규제당국의 판결에 따른 중국 내 손실 가능성에도 예상보다 훨씬 좋은 4분기 회계연도(8월) 실적과 전망을 제시했다. 하지만 경영진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손실은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완전히 실현될 것.✔ 엔비디아(NVDA)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유지": 중국으로의 반도체 칩 수출 제한에도 우린 매수 등급을 유지한다. 물론 중국으로의 수출제한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우린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현재 (AI로 인한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로) 회사가 제공할 수 있는 성장기회가 여전히 상당히 크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넷플릭스(NFLX)씨티그룹, "긍정적 촉매 주시": 자체적인 리서치 업데이트를 통해 광고 등급 부문에 대해 더 낙관적이 됐다. 우린 이제 8200만 명의 신규 구독자와 106억 달러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비번 공유 규정의 변화는 수익을 거의 추가하지 못할 것이라 전망한다. 7월 실적 발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어 목표가를 이전의 주당 400 달러에서 500 달러로 상향한다. ✔ 델타항공(DAL)모건스탠리, "탑픽으로 선정": 이번 투자자의 날에서 델타항공 경영진이 보낸 메시지는 단순히 상승세를 알리는 것이 아니다. 우린 경영진의 열정적인 어조를 팬데믹 이후의 불확실성에 시달린 항공사의 역사를 볼때 매우 환영할 만한 변화로 판단한다. 우린 2025년까지 주당 10달러의 주당순이익(EPS)와 4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모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탑픽 선정과 함께 목표가를 현재 주가에서 약 50%의 상승 여력이 있는 주당 70달러로 제시한다.✔ 메타플랫폼(META)씨티그룹, "매수 의견 재확인": 우리의 자체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릴스의 광고 로드가 이번 분기 17%에 달하고 더 넓은 온라인 광고 시장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 2024년 광고 예상치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 탑픽 매수 추전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주당 315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한다.
크리스 정 2023.06.30 09:00 PDT